부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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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비용도 비싸지만 요즘 식재료도 만만치않은데 어떤메뉴들을 드시나요

요즘 외식비가 많이 올라서 집에서 직접 해먹으려고 하는데 막상 장을 보면 식재료를 사는 비용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혼자 또는 소수 인원이 집밥을 해먹을 때 어떤 메뉴를 주로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직접 해먹어보니 외식이나 배달보다 실제로 비용이 많이 절약되셨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식재료값도 많이 올라서 직접 해먹어도이것저것 사다봄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집밥먹을때 볶음밥이나 덮밥종류 잘해먹습니다. 오므라이스도 괜찮고요. 딱히 다른 찬이 없어도 주메뉴로 먹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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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외식 물가도 많이 오르고 물가도 많이 올랐죠

    가끔 외식할때도있지만 일반적으로 집밥을 먹는데 메뉴라기 보다 일반적인 반찬들과 먹습니다

  • 확실히 장기적으로 배달이나 외식보다 직접 하시면

    절약이 꽤 많이 되는것은 맞습니다.

    단지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 장보는 시간 등 여러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집에서 음식을 직접 하실려면 우선 좋아하는 메인 그러니까

    찌개류등일경우 예를 들어 김치찌개, 된장찌개등

    최소 3가지 정도를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매일 똑같은 것을 드시면 나중에 지치실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간단한 밑반찬 한두가지 정도 유튜브등으로 배워서 하시면 충분하실듯 합니다.

    제가 예전에 배달이나 외식등으로 처음에 먹어봤는데요.

    몇달하니까 주말에 집에서 나가기도 그렇고 매번 배달도 지치더군요.

    그래서 직접 해먹고 있습니다.

  • 직에서 요리를 해먹으려면 제일 중요한건 귀찮지 않고 어느정도 맛이 보장되야 합니다 밑반찬 5개정도 만든걸로 시작하고 자주 해먹으면 실력이 붙고 메인요리도 사실 해보면 별겇없습니다 결국 재료깔고 양념을 얼마나 넣어 간을 맞추냐입니다 다행히 몸에 좋은 필수채소들은 쌉니다 좋은 채칼이 있으면 할수 있는게 많습니다 무디타채칼(쿠팡 1만5천)을 하나 준비하시고 무생채를 만들어보십시요 얇은 채칼로 채썰고 소금,액젓에 15분절이고 물기짜고 고추가루 매실액 마늘 식초를 넣는데 유투브에 레시피 많지만 비슷합니다 그리고 감자채는 굵은 채칼로 손보호대 안에 집어넣고 하면 순식간에 채가 쳐집니다 감자채볶음 하시고 호박도 호박채로 볶아서 하면 덜익는 부위없이 색다른 레시피 많습니다 가지,감자,호박,무 다 채를 쳐서 전분가루 넣고 전으로 부쳐 먹어도 됩니다 양배추는 대흥점보양배추채칼을(택포5천)사서 양배추를 채를 치면 순식간에 심지만 남기고 채가 쳐집니다 이걸 소금에 10분 절이고 큰팬에 볶으면 양배추나물이 됩니다 저는 유투브에 밥상차려주는 남자님 레시피를 씁니다 싸고 몸에 좋은 채소들로 밑반찬으로 5개깔고 메인요리로 백종원대패두부조림과 부대찌개, 닭볶음탕 같은걸 해보십시요 그냥 식재료를 냄비에 깔고 양념을 레시피대로 따라해보고 기록했다 다음번에 비율을 맞추면 됩니다 소수인원이 먹으면 닭같은것도 반마리 먹고 반은 냉동보관했다 해동해서 먹으면 됩니다 3달안에 반마리는 드시면 됩니다 자기전 냉장실에 넣어두면 다음날 해동됩니다 닭볶음탕용이 7천원이하 이니 한번에 3500원 꼴로 몇끼 먹습니다

  • 음... 집에 냉장고 냉동실이 큰게 있다면 인터넷에서 식자재 큰거 저렴하게 판매한 곳에서

    고기 큰걸 소분해서 쓰고 대형 야채도 소분해서 사용하는 방법들이 유투브에서 소개되어있는 걸 보고 따라해보세요.

    그러면 절약되는 걸 체감하게 될 수 있어요. 단점은 좀 손이 부지런해야 한다는 것과 재료손질 및 도시락 준비를

    본인이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요리의 기본스킬을 익힌다는 마음으로 하셔야 합니다.

    직장에 온 힘을 쓰고 집에 들어와서 파김치가 되어버리는 경우엔 따라할 수 없는 단점이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선 꽤 절약이 되죠.

    대신 외식을 줄여야 하는데 연애를 하고 계시는 경우에는 재료소진이 힘들 수 있습니다. 요리를 합의해서 집에서

    자주 만들어먹자는 대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시도하기 힘들죠.

    배달은 비용절약이 된다기 보다는 금전적인 여유+집에오면 에너지 소진으로 먹는 에너지만 남긴 경우에만

    해당된다고 봅니다.

    만들어먹는 것은 어찌보면 사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