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 친구와 여행 와서 치사하게 구냐'며 싸웠는데….

운전은 제가 다 하고 여자친구는 옆에서 길 안내도 안 하고 잠만 자거나 휴대폰만 봅니다. 피곤해서 조수석 매너를 조금 지켜달라고 했더니 '여행 와서 치사하게 구냐'며 싸웠는데, 제가 예민한 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정말 진심어린 조언을 드리자면 헤어지시는게 맞아요 사귀는 사이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핸드폰만 본다?

    이런 분들 제가 장담하지만 결혼하면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질문자님이 일 다녀와도 설거지 집청소 아무것도 안하고 띵가 띵가 맘카페나 하면서 그러고 있을 겁니다 속 터져요 그리고 질문자님 인생이 완전히 ATM인생이 되는거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질문자님이 예민한게 아니라 저건 너무 이기적인거죠 여자친구분이요

    저라면 너 같은 애랑 더 이상 못사귀겠다 하고 헤어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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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이런 경우 여자 친구 분이

    운전을 하고 있는 남자 친구를

    최대한 배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며

    너무 치사하게 구는 것 절대 아닙니다.

  • 여자친구분이 너무 하셨네요

    남자친구분이 운전하면 여자친구분이 길 안내

    해줬으면 좋은데

    남자친구분이 혼자 많은걸 다 할수없잖아요

    같이 가는 여행인 만큼 여자친구분이 챙겨주시면

    좋을텐데ㅠ

    혼자 운전하고 길찾고 정신없으실텐데ㅠ 피곤하실만 해요

    남자친구분이 조수석 매너좀 지켜달라고 부탁하면 여자친구분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는데 여행와서 치사하게 구냐니..

    전 이 부분은 남자친구분이 많이 화나실만한 상황이라

    생각해요

    저는 이거 말씀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여자친구쪽에서도 상황은 잘못 생각을 하시는것 같고

    너무 자신만 생각하는것 같은데요

    예로들어

    "같이 가는 여행인 만큼 오늘 설레면서도 운전대를

    잡고 운전하니 긴장이 많이 되었어'

    '혼자 길찾고 주변 살피고 사실 말은 안했지만 운전인

    만큼 신경쓰이잖아 안전이 달려있으니까

    조수석을 보니 너가 잠들어 있길래 피곤해서

    그렇구나 생각했지만 나와 있을때 폰만 보는건 좀

    서운했어' 라고 말이에요

    이건 대화가 좀 필요해보여요

  • 여자친구와 같이 여행가면 운전은 대부분 남자들 하는게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조수석 앉은 사람은 기본 매너 지켜주는게 맞습니다. 같이 대화 나누는게 맞고 길 안내도 해주고 운전하는데 피곤한지 내가 할게 등 기본적으로 지켜줄거는 지켜야 합니다. 질문자님 치사하지도 예민하지도 않는 여자친구 배려심 부족해 보입니다.

  • 여자친구분이 기분 나쁜일이 있었던건지 아니면 그날이라면 이해로 넘어가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여행을 가는데 남자친구가 운전하는데 그냥 자는건 좀 서운한 일인거같아요.

  • 아녀 작성자 님이 충분히 짜증 날 수 있는 상황이에요

    여자친구라는 사람이 진짜 너무하네요

    남자친구가 무슨 하인도 아니고

    게다가 적반하장으로 치사하게 군다는 말까지 하고

    저라면 관계를 다시 좀 생각해 볼 것 같아요

    전 지금까지 사귄 여자친구 중에 그런 사람 없었어요

  • 님이 기분이 안 좋을만하네요.

    솔직히 너~무 피곤해하면 좀 잘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운전하는 것도 보통 힘든게 아니니까. 도와주면 좋ㅇ았겠네요..

  • 예민한게 아니라 충분히 서운할 만한 상황입니다. 운전을 전부 맡았다면 옆에서 길을 봐주거나 대화하며 함꼐 여행한다는 배려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피곤해서 잠든 것 자체보다 부탁했을때 '치사하다'고 반응한게 더 문제입니다. 서로 원하는 여행 방식과 역할을 차분히 이야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