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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악어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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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 키우는중인데 너무 힘들어요~

아이 둘 키우는중인데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 덜받고 잘 이겨내면서 육아를 할 수 있을까요? 산후우울증 극복방법좀 알려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어울누리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을 케어 하면서 양육을 한다 라는 것은 쉽지 않은 일 이지요.

    하지만 내 아이들 이니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들을 잘 돌보는 것이 부모의 역할 이기도 한데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받는 육아 스트레스는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달을 해서는 안 된다 라는 것은

    내 스트레스의 감정은 오로지 내 몫이기 때문에 나 스스로가 감정을 제어하고 조절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의 아빠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 입니다.

    그리고 감정 일기를 적어보는 것,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 취미생활을 만들어서

    취미생활을 가져보는 것 등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채택된 답변
  • 산후우울증으로 인해 고생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 둘을 키우다 보면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지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산후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완벽한 부모가 되려는 부담을 내려놓고, 작은 성취에도 스스로를 칭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우자나 가족,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해 혼자 감당하지 말고, 잠깐이라도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며 휴식을 취하세요. 규칙적인 운동이나 산책은 기분을 전환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같은 상황을 겪는 부모들과 경험을 나누는 것도 위로가 됩니다.

    무엇보다 힘들 때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마음을 돌보는 것이 회복에 큰 힘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한때 저는 육아는 퇴근이 없는 삶이라고 생각했었고, 애들이 잠들어야 내 시간이 조금이나마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버티는것 방법은 오래갈순 없었습니다. 내 잠을 줄여가는것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죠.

    요즘에는 애들과 함께 보내는 삶 속에서 내 시간을 찾고, 아이들과 독립된 시간만이 내 시간이라는 생각을 바꿨어요.

    그러니 그때부터 스트레스도 개선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도 조금이나마 부모의 시간을 이해해주는 변화가 보이는거 같았구요.

    애들이 커가는것도 있겠지만, 요즘엔 애들과 함께하는 삶이 곧 내 삶이라고 생각하며 행복하게 지내고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제 경험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먼저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말고, 작은 성취에도 스스로를 칭찬하세요.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잠깐이라도 혼자 쉴 시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 가벼운 운동은 기분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고 필요하면 전문가 상담이나 산후 우울증 관련 모임을 찾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아이 둘을 키우면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스트레스를 덜 받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만의 휴식 시간을 꾸준히 갖고, 가능한 주변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육아를 분담하거나 육아 지원 센터를 활용해 몸과 마음을 조금씩 쉬게 해 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산후우울증은 혼자서 극복하기보다 전문적인 상담이나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하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감정을 솔직히 공유할 수 있는 신뢰로운 사람과 대화하거나, 산후우울증 관련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같은 경험을 하는 다른 부모님들과 소통하는 것도 큰 힘이 됩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감정을 부정하지 말고 충분히 인정하며, 작고 긍정적인 일상 속 변화를 차근차근 시도해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육아는 긴 여정이기에 완벽하려고 애쓰기보다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을 따뜻하게 돌보는 즉, 자기 돌봄이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두 자녀 양육 시 완벽함보다 안전과 기본생활 유지에 초점을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배우자·가족과 역할을 나누고 혼자만의 회복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산후우울 증상이 지속되면 전문 상담이나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부모의 정서 안정이 곧 아이의 안정으로 이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완벽한 부모가 될 수는 없습니다. 아이보다 나를 먼저 돌보는 것이 육아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집안일이나 식사를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는 마세요.

    아이들이 잘 때는 함께 잠도 자고, 식사도 가끔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것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