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월급을 받아도 저축하는 금액은 사람마다 정말 다른 것 같네요.

같은 월급을 받아도 저축하는 금액은 사람마다 정말 다른 것 같네요.

특별히 많이 쓰는 것 같지 않은데도 돈이 잘 모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돈을 모을 때 가장 효과를 봤던 방법이 있으신가요?

현자님들에 도움이 필요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예전에 월급 들어오면 쓰고 남는 걸 저축하다 보니 몇 년 동안 통장이 거의 그대로였어요. 방법을 바꾼 게 딱 하나인데, 월급날 다음 날로 자동이체를 걸어서 저축을 먼저 빼놓고 남은 돈으로만 생활하는 거였습니다. 처음엔 빠듯할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사람은 남은 예산에 맞춰 쓰게 되더라고요.

    두 번째로 도움 됐던 건 통장을 용도별로 나눈 거예요. 급여통장, 생활비통장, 비상금통장 이렇게 세 개만 나눠도 이번 달에 얼마 남았는지가 눈에 바로 보여서 과소비가 줄어듭니다. 카드값도 생활비통장에서만 나가게 묶어두면 관리가 훨씬 편해요.

    마지막은 '새는 돈' 정리인데, 안 쓰는 구독 서비스랑 습관적으로 사는 배달·커피만 한 달 점검해도 생각보다 큰 금액이 나옵니다. 저축액을 갑자기 크게 잡기보다 지금 가능한 금액에서 시작해서 3개월마다 조금씩 올리는 쪽이 오래 가더라고요. 응원합니다!

    채택된 답변
  • 월급을 받으면 무조건 저축과 투자할 돈부터 먼저 빼놓는 편입니다. 월급이 들어온 뒤 남은 돈을 저축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잘 안모이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월급날에 가장 먼저 저축할 금액을 따로 옮겨놓습니다. 투자할 돈도 미리 정해두고 옮겨서 바로 투자합니다. 그렇게 하고 남은 금액으로 한 달 생활비를 맞춰서 생활합니다. 처음에는 조금 빠듯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금방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남은 돈이 많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불필요한 지출도 줄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저축을 해야겠다고 매번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점도 좋습니다. 돈을 모으려면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기보다 먼저 저축, 투자하고 남은 돈을 쓰는 것이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맞아요. 같은 월급인데 통장 잔고는 왜 이렇게 사이좋게 안 따라오는지 모르겟어요 ㅋㅋ

    저는 돈을 모으려면 남은 돈을 저축하는 게 아니라 월급날 먼저 저축하는

    방식이 제일 현실적이라고 봐요

    월급 들어오자마자 자동이체로 빼놓으면 "어? 돈이 없네?" 가 아니라

    "원래 이 정도가 내 재산이었자" 하고 살게 돼요

    그리고 커피 한 잔보다 무서운 건 자잘한 결제들이더라고요 ㅋㅋ

    배달, 쇼핑, 구독처럼 별거 아닌 것들이 모이면 통장이 다이어트를 해요

    한 달만 지출을 기록해봐도 어디서 돈이 새는지 보여서 효과가 꽤 커요

  • 별로 안 산 것 같다고 해도요

    내역보면 또 생각이 달라질 수 있구요

    정말 쓴게 없는데 덜 모인거면 소득을 늘리셔서 저축하고 투자하는게 좋을듯해요

  • 저는 돈을 모을때 급여가 작다보니까 투잡도 하고 알바도 하고 식비를 많이 아껴서 적금을 하는 편입니다.

    투자를 하더라도 신중하게 최대한 원금보장이 되는 부분에 투자를 하는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