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내향인들은 친구만나는게 스트레스인가요

저는 찐내향인에요

mbti에서도 내향이 90이 넘습니다

혼자있는게너무 평화롭고 행복합니다...

어릴때부터 친구만나는게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잘맞춰주는성격이지만 거기에 에너지가 너무많이 들어가고

특히 친구얘기에.관심이 없는데관심있는척 들어주고 반응하는게 너무힘들엇어요

그렇다고 제얘기 하는걸 좋아하지도않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친구만나기전에 스트레스를 받아요ㅠㅜ 찐내향인분들 원래그런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찐내향인인데 너무공감합니다

    얘기를 듣는것도 하는것도 스트레스에요

    혼자일때 평화롭고 행복하다는거 너무공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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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그랬는데요. 정말 내사람이다라고 생각이드는 사람들을 만나면 바뀌더라고요. 

    늘 친구들만 만나면 들어야 할 말이 많고, 기가 빨리고, 싫어하지 않을까? 얘네들은 어떨까… 하며 더 맞추는 성격이라 더더 심했는데 이제 아니예요. 뭔가 친구간에도 기싸움은 있고, 눈치도 있는데 

    안 그런 사람들도 있어요. 관계에서 느끼는 안정감은 상대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 저도 내향 90인간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사람한테 더더욱 관심이 없어져서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다 기가 빨리긴 하더라구요..

    요즘은 심해져서 가족들과 오래있어도 기가 빨리더군요 ㅎㅎ..

    그렇다고 사람과 만나는게 싫은 건 아닌데

    체력이 약해져서 그런가 더욱 약속 횟수를 줄이게 되네요..

  • 오 저도 어렸을땐 그랬는데 회사 다니고스 사회생활 하면서 좀 바뀐 것 같아요 반반인데, 

    바뀐다해도 아직까지 내 얘기는 안 하고 관심 없는 얘기 듣고 할 말 없는데 맞춰주는구 힘들어요 ㅜㅜ 회사에서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