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알바하는데 제가 오픈마감.한명은 거의 마감조
이제 한달조금됏는데요 선임한명 4개월됏고 전 한달 좀넘었습니다.일은혼자하는데 선임 마감근무자가 게속 한두가지씩 일을빠뜨립니다.오전오후 다해본결과 오후보다 오전이 준비도많고 손님도더많이옵니다.근데 아침에출근하면 한두가지씩 빼먹고가서 제가하는데 별건아니지만 좀짜증이나네요.오픈은 새벽 5섯시부터일하고 오후는12시부터고 손님수도상대적으로 더적은데도 이러는데 얘기를하는게 날까요?저분말고 더오래된선임이잇는데 얘기를해보니 큰거아닌이상 하지말라는데 그럼교대때 그분도 저한테 머라고할수잇다고 어떤방법이좋을까요
아님저도 한두가지씩일을미룬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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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갈등의 원인이 된다면 당사자나 사업주에게 이야기하여
해결책을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한 두번은 그냥 넘어갈 수는 있으나 상기 행위가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것이라면 회사에 건의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