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이가 자꾸만 공부하기 싫다고 합니다

요즘들어서 초4 아이가 공부가 하기 싫다고 난리입니다. 그래서 공부양을 줄어주었더니 그냥 안했으면 좋겠다고 자꾸 머리를 쓰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 아이가 공부를 싫어한다고 할 때는 먼저 게으름보다 원인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부가 어렵거나, 피곤하거나, 부담이 너무 클수 있습니다. 당장 양을 늘리기보다 짧고 쉬운 목표부터 성공경험을 쌓게 해보세요. 아이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칭찬을 늘리면 공부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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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공부를 하기 싫다 라는 의사를 비친 이유는

    학습에 대한 흥미.관심이 부족해서, 학습적 내용에 대한 이해 +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의 학습을 흥미.관심의 자극을 시켜주면서 그 흥미와 관심을 유도를 하며 다양한 호기심의 자극을 시켜주며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아이가 학습에 대한 재미를 알아가는데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학습의 대한 이해 + 인지가 부족하다 라면 아이가 그 문제적 내용을 이해하고 습득할 때 까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반복적인 설명을 통해 아이의 이해를 도와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더나아가 학습을 해야만 하는 학습적 동기를 인지시켜 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마음은 공감하되, 공부 자체를 완전히 없애기보다는 최소한의 기준만 유지하는 게 좋아요. “하기 싫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오늘은 딱 이것만 하고 끝내자”처럼 아주 작게 끊어주세요.

    공부양을 더 줄였는데도 “아예 안 했으면”으로 가면, 아이가 회피하는 방식을 배우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 땐 혼내기보다 왜 싫은지, 어려운지, 지루한지 원인을 먼저 짚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초4는 공부량보다 자기 주도감이 중요해서, 할 일과 순서를 아이와 같이 정하면 반발이 줄어요. 예를 들면 “국어 10분, 수학 10분, 쉬고 다시”처럼 짧게 나누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핵심은 공부를 없애는 것보다, 버틸 수 있는 크기로 줄이고 일관성 있게 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