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 어머님 말씀이 뭔 의미인걸까요????
저희 커플은 동거하면서 약속한게 요리 안 한 사람이 설거지를 하자고 약속 했는데요 아무래도 남자친구가 설거지 하는 비중이 많긴 합니다 문제는 남자친구가 설거지 할때 마다 어머님(남친 엄마)한테 전화가 오는데요 "넌 왜 맨날 설거지하냐" "엄마 입장에서는 설거지 한다는 얘기 들으니 기분이 좀 안 좋다" 이러셨다고 하더라고요 (남친이 전달한거 전달한거에 대해서 딱히 기분이 상하거나 나쁘진 않고 별 생각이 없음) 이번 연휴때 내려 갔는데 밥 다 먹고 나니깐(저도 있었음) " 너 맨날 설거지 하는데 왜 엄마네에서는 안하냐 설거지해라" 라고 얘기함 눈치보여서 그냥 제가 설거지 할게요 이러고 설거지 했는데 (중간에 말리긴 했음) 뭔 의미 인걸까요??
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ㅋ 부모님이 되보시면 이해될거에요.
모든 부모님은 아들딸이 고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애지중지 소중하게 키웠으니까요.
더구나 옛날분 연식이 있으시면 더구나 남존여비사상이 있어서 남자가 부엌일을 하는걸 탐탁치 않게 볼수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남녀가 공동으로 가사분담하는 세상이니 현명한 부모님이라면 다 이해하실거에요!
가사분담하는 사실을 시댁에 말씀하시고 혹은 남친이 얘기하게 하세요.
어른들이 그런 점들이 있죠..ㅎㅎ 저도 첨에 동거 할 때 제가 밥하고 설거지는 남편이 했는데 시어머니한테 저 얘기를 하니 무슨 남자가 설거지냐 하시더라구요. 그 땐 시어머니랑 친하지도 않은 상태여서 저도 기분이 나빴어요ㅠ 그러다 몇년 동거 후 결혼했는데 가족들 있는 자리에서 "우리 아들은 설거지 자기가 한다는데 뭐 어때~" 이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사실 저는 그 이야기 한 것도 까먹고 있었고 몇번 빼고는 그동안 설거지를 제가 그냥 다 했었거든요😅 그러면서 생각해보니 어른들이 옛날 생각에 그렇게 말씀 하시면서도 이야기 잘 하면 이해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시댁 가면 설거지도 안 시키켜요! 진짜 조금 돕는 거 빼곤 다 해주시구요
서론이 길었는데 아직 질문자님이 시어머니를 잘 모르시듯 시어머니도 질문자님을 잘 모르실거예요! 그래서 첨에 '내 아들 다 부려먹네!!' 이런 생각을 하실 수도 있겠죠? 이해는 안 되지만요ㅋㅋ 아마 시간 지나면서 좋은 관계 잘 유지하시면 이해하실거예요ㅎㅎ 시댁에서 설거지 하려는 거 말리신 사건 보면 '아 그래도 다 내아들 시켜먹는 건 아니구나' 하고 느끼지 않으셨을까 싶어요~ 시댁 식구들과도 잘 지내면 좋은 가족이 되더라구요😄 너무 안 좋게 생각하지 마시고 잘 지내보세용ㅎㅎ 아! 너무 이상한 경우가 아니면요!😂
원래 엄마 입장이 그런 모양입니다.딸의 남자친구가 설겆이 하는건 보기좋아서 웃음 지으면서 내 아들이 그러는건 별로라고 생각이 드니 어쩔까요?
그냥 엄마 생각이라고 생각 하세요
결혼과 동거는 엄연히 다른데 남친 어머니께선 며느리 취급하시고 또 며느리에게나 하실 말씀을 아들의 여친에게 한다는 것은 좀 선 넘으시는 것 같구요
명절엔 왜 가야돼죠?
결혼은 양가의 결합이라면 동거는 딱 두사람의 문제이고 설거지를 하든 빨래를 빨던 참견 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질문자 분께서도 선을 긋고 대하시는게 미래를 위해서라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들이 사전에 약속된 행동을 실제로 하는 것인데 그것을 만류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혹시나 결혼을 생각하고 있으시다면 고부 갈등이 생길 수도 있어 보입니다. 설거지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정말 쉬운 집 안일인데 못하게 하는 것은 간섭입니다. 더군다나 성인이 되어 동거를 하는 아들한테 지적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듣기만 해도 제가 짜증이 다 나네요.. ㅋㅋㅋ 한번쯤은 남자친구분께 이야기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장난이여도 계속 쌓이면 힘들다, 정확한 상황을 설명하면서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합니다.. 글쓴이분이 다이렉트로 시어머님께 말씀드리는 거보다는 남자친구분이 가볍게 "00이가 요리해줘서 내가 설거지하겠다고 한거야~" 식으로 넘어가면 서로 기분 나쁘지 않게 해결이 가능해 보여요 ㅜ
장난스럽게 말씀하신듯한데요 다른의미없이 의미부여를 하다모면 본인만 스트레스반고 괜히 신경쓰게되는거같아요 질문자님은 주로 요리를 하니 남자분이 설거지정도는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남자친구 어머니꺼서 글쓴이 님에게 짜증이 나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이건 남자친구가 잘못한게 큰듯 합니다.
설겆이 할때마다 전화오는게 우연일까요?
잘 생각해 보시길 바립니다...
남자친구 어머님은 아들이 설거지를 많이 한다는 사실이 신경쓰이시고 혹시나 아들이 고생한다는 느낌을 받으 실 수도 있습니다. 연휴 때 어머님께서 설거지를 시키신 것은 그동안의 불균형을 인식하셔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진지한 말씀으로 이야기하신건아닌것같습니다. 미래 며느리에게 벌써 눈치주실분은 아닌것같아요 어머니 입장에서는 여자친구분이 남자친구분께 요리잘해주는 며느리로 보고계실거에요
사위가 처갓집에와서 설겆이하면 내딸 고생안시킨다고 장모는 좋아하는데 시어머니는 기분나빠 하더라구요~ 어른들은 구시대를 살았기때문에 어쩔수 없으니 두분이 어른들 기분 나쁘지않게 이야기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요즘은 서로 함께 살림한다고 자꾸 이야기하세요^^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인간은 대부분 다 같을꺼라 생각합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죠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그런갑다 하시면 됩니다 굳이 설거지도 혼자할필요 있나요 둘이서 같이 하면 더 보기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남친이 센스가 없네요 엄마한테 맨날 설거지 한다는 말을 다하고요
당연한거 아시면서 이악물고 모르는척 하시는건가요?
현재방송중인 이혼숙려캠프 여자표현을 빌리자면 지금 남친이나 미래시어머니 묻으려고 하시는거 같아 보입니다
당연히 자기 아들이 설거지 자주 하는거 보면 안좋아하죠
음식하면 설거지 하기로했다고 하더라도 부모님 입장은 이해 못할 수도 있으니 그런건 지혜롭게 대처해야죠
왜그리 사회생활 못하시나요?
그렇게 하더라도 명절 하루정도는 질문자님이 한다고 하고 평소 전화오면 설거지 장면 안보여주는게 좋죠
굳이 보여주는건 또 뭔가 싶네요
차라리 설거지중에는 전화를 안받든지 둘다 답답합니다
뭐 끼리끼리 만나는거지만 한명이라도 현명하게 대처했으면하네요
누구누구 잘못따지지말고 둘이 행복하게 살아야할거 아닌가요?
이글 읽고 미래지향적으로 생각하셨으면합니다
시댁에서 남자 집안일 시키지 말라는거 같은데 솔직히 요즘 같은 세상에 그런게 어디있어요.. 다들 맞벌이하는데... 근데 사실 저는 남자친구가 설거지 하는거 못미더워서 제가하고 지가 하겠다는것도 못하게 해요 그대신 약간 눈에 안띄는걸 시켜보세요 저같은 경우는 빨래 정리나 걸레질 정리정돈 같은걸 시키거든요...ㅋㅋㅋㅋ
아들을 둔 부모님들 중에 남녀구분을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그러나 무엇보다 남친의 처신이 더욱 중요하겠죠. 누분이서 재미나게 살아가면 최고잖아요. 물론 어머님의 말씀이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마마보이가 아니라면 알겠죠. 힘내셔요!!!
두 사람이 합의하에 결정한 일을 뭐라하시니 남친한테 설겆이 이야기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하고 안 좋은 뜻으로 받아들인다면 식기세척기, 또는 요리를 하는것으로 변경을 하시던지 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남친 어머님이 한 이야기는 좋은 뜻으로 한 이야기가 아니니까 생각을 해 보셔야 할 거 같아요. 결혼생각하시고 동거하시는데 문제점은 빨리 해결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마 남친분이 본인 어머니랑 한 집에 살 때, 설거지를 한 번도 안했던게 아닐까요?
남친 분 어머님 입장에서 보면,
" 허 나랑 같이 살 땐 설거지 한 번 안하던 넘이 여친이랑 살더니 여친 위한답시고 평생안하던 설거지를 다하네" 이런 느낌이었을지도요?
어머니께서 남친분한테 서운함이 느껴져서 그렇게 말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약간 "남자 자식놈 키워놨더니 딴 여자한테 홀랑 뺏겼네" 이런 느낌.? ㅋㅋㅋㅋㅋ
저는 별 뜻없이 무심코 하신 말씀 같은데, 그래도 너무 신경쓰이시면 남편분과 터놓고 얘기하셔서 타협점을 찾아보시는게 어떠신지
두사람이 원칙보다는 서로 의지하고 도우며 재미나게 살면 모든 부모님들은 흡족하실겁니다. 부부가 서로를 많이알면 알수록 소홀해진다고ㅈ합니다. 이것만 슬기롭게 극족하면 평새을 즐겁게 알콩달콩 살아갈수 있다고 생갑합니다~~
굳이 전화통화하면서 설거지 한다고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님 남자친구가 어머니와 통화시 룰을 이야기하먼서 여자친구가 요리를 해서 하는거라고 이야기하는게 서로 오해가 없을거 같습니다.
그냥 두 사람의 약속을 지키세요.
맨날 설거지 하는 것 처럼 느끼시는 것은
하필 설거지 할 때만 전화 하시는 어머니의 촉인데
어머니의 촉이 무서우면 남친한테 요리를 배우라고
하세요. 한 명은 요리 하고 한 명은 설거지 하고 이게 두 사람의 약속이라면서요. 처음 하나 깨지기가 어렵지 하나가 깨지면 두개 세개 와르르 무너지는 것... 쉽습니다.
어머니님 말씀도 중요한데..
두 분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
두분을 우선 순위에 두세요.
부모와 남녀사이는. 천지차이입니다
설걷이도. 니가해라 이식인거조
동거를 할정도면 혼인신고를 하든지 결혼식을
하든지
빨리결정하세요
정식적인 부부가 되면. 대화로. 다풀어낼수
있읍니다
동거녀이기때문에. 귀히 여기지 않습니다
당연히 자기자식만 생각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본인은 그런 대접을 받아본적이 없으니 본전 생각이 나고 억울한 것도 있겠지요.
그냥 시대가 바뀌었음을 알게되면 차츰 어머니 생각도 바뀌지 않을ㅋ
까요?
해당사연이랑 비슷한 상황이 있었던 남자입니다
저 역시 설거지 빈도가 많고 우연치않게 어머니가 통화내용을 들으면서 알게되었죠 반응도 비슷했고요 그 잠깐 내 자식이 그렇게 한다는게 못마땅한거지 악감정을 품거나 하진않습니다
되도록이면 부모님께는 알려지지않게 서로 조심하시면 될거에요
자신의 아들이 설것이하는것은 안되고 여자친구가 밥하고 설것이 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것은 너무나도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입니다. 만약에 여자친구분이 본인의 자식이면 남자친구가 설것이 한다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너무 착하다고 하시지 않을까요? 남자친구 어머님이 역지사지로 생각하셨으면합니다
어머님이 좀 고지식한것 같네요ㆍ요즘 부부들은 여자가 요리하면 당연히 남자가 설거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ㆍ집안 일은 혼자가 아님 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하고요ㆍ 어머님 말씀은 자기 자식이 고생하는것 같아 ㆍ그런 애기하는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요즘엔 같이 벌고 같이 집안일도하는게 당연하죠
우리 부모님 세대는 아직 그런게 있어요
같이해야하는거 알지만
아들이 설거지 하는게 싫은거에요
엄마마음이
사연자분께 감정이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마음안쓰셔도 될것같아요
엄마니까 그냥 하는 소리죠. 실제로 본인집에서 자기가 밥차려줬는데 설거지 아들이나 남편이 안해준걸 투정하는걸수도 있고....
구게 아니라 남존여비 사상으로 저런 얘기하신거면 시어머니 자격 파이인거고...
우리 부모님세대도 아니고 요즘 세상에 아들이 설거지한다고 섭섭해하신다니....아직 결혼한것도 아닌데 말이죠....아들이 설거지하는게 싫으신거같은데요? 이럴때 아들이 어머님께 적절한 대응을 했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남친 어머님 반응도 반응이지만
어머님이 설거지 때문에 한마디씩 할 때 남친이 대응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 저는 조금 아쉽네요.
결혼하시게 되면 남친 어머님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으실텐데 잘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남자친구 어머님 말씀은
아마도 걱정과 사랑의 표현일 수 있어요.
설거지를 많이 하는 남자친구를 보며
마음이 아프셨던 것 같아요.
남자친구의 어머님은
아들이 너무 힘들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어머님이 전해준 메시지에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결국 두 분의 약속이 중요하니까요.
남자친구 어머님의 말씀은 아마도 걱정의 표현일 수 있어요. 아들이 집에서 많이 설거지를 하니까, 어머님이 '너무 많이 하는 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신 것 같아요. 또, 아들이 여자친구와 함께 살면서 남자친구가 더 많은 집안일을 하는 게 어머님 눈에는 안 좋게 보일 수도 있어요. 어머님이 남자친구에게 조금 더 균형을 맞추라고 하신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어머님이 걱정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 대화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예비 시어머니 입장에서 아들이 설거지 하는 게 아주 못마땅한 것입니다. 직접적으로 얘기는 못하고,며느리 탓하지는 못하고 간접적으로 돌려서 말한 것입니다. 전통적인 시어머니 역할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죠. 모든 것은 며느리가 해야 되고, 아들은 편히 차려준 밥 먹고 남자의 역할 하라는 것이죠, 지금도 이렇지만 앞으로 결혼하면, 사사건건 부부생활해 노골적 관여를 많이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자란 사람들에게는 종종 가사라 유가가 여자의 전형적인 노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남자친구의 가정의 분위기가 가부장적이진 않은지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