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 수유 끊기 작전,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성공하나요?

밤마다 자다 깨서 젖병을 찾는 아이 때문에 엄마 아빠 모두 수면 부족으로 눈밑이 퀭합니다.

아이가 쑥쑥 자라려면 밤중 수유를 이제 끊어야 할 것 같은데, 무작정 울리자니 마음이 약해지고 언제 어떤 방법으로 시도해야 아이와 부모 모두 스트레스를 안 받는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저번에도 이와 유사한 질문을 올려주신 것으로 기억이 되어집니다.

    밤중 수유를 끊기 시기는 생후 4~6개월 부터 줄이기 시작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4개월이 되면 최대 12시간 까지 안 먹고 버틸 수 있기 때문에 밤중 수유를 끊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심하게 보채고 울음을 그치지 않으면 조금 연기는 할 수 있겠으나

    하지만 일반적으로 밤중 수유는 4개월 정도면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어쩔 수 없이 연기했다 하더라도

    6개월 까지는 끊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밤 에는 잠을 자는 시간이고 수유를 하는 시간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가 울면 아이의 등을 토닥이며 아이의 울음이 잦아들 때 까지 아이를 다독여 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정말 밤마다 깨서 우는 아이 보면서 잠 못 자는 거

    정말 얼마나 힘드실지 충분히 이해되는 부분입니다ㅜㅜ

    보통 생후 6개월 넘고 이유식 잘 먹기 시작하면 밤에 꼭 먹지 않아도 버틸 수 있게 돼요. 그래서 그때부터 천천히 시작하시면 돼요. 하지만 아기마다 다르니까 너무 서두르지 않으셔도 돼요.

    먼저 확인해보세요. 진짜 배고파서 깨는 건지, 아니면 그냥 젖 물고 자는 습관 때문에 깨는 건지요. 낮에 충분히 잘 먹고 자기 전에 배불리 먹으면 밤에 안 먹어도 괜찮답니다.

    한 번에 딱 끊으려고 하지 마세요. 그게 서로 제일 힘들어요. 횟수를 하나씩 줄이거나, 먹는 양을 조금씩 줄여보세요. 예를 들어 3번 먹었다면 먼저 2번으로 줄이고 며칠 지켜보고, 그 다음 하나를 줄이는 식이에요.

    아기가 깼을 때 바로 젖을 주지 말고 먼저 토닥여주고 쓰다듬어주세요. "엄마 여기 있단다, 이제 잘 자자" 라고 해주면서 다시 재우는 연습을 하는 거예요. 물론 울면 마음이 아프죠. 하지만 몇 번 울다가도 다시 잠들게 된답니다. 너무 갑자기 하지 마시고, 아기가 적응할 시간을 주면서 천천히 하시면 돼요. 엄마 아빠도 힘드시면 안 되니까 하루 이틀 안 되어도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다시 시도하면 돼요. 조금씩 꾸준히 하시면 분명히 잘 될 거예요 !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밤중 수유는 보통 생후 6개월 전후부터 줄이는 것을 고려하지만 아이의 성장과 수유량에 따라 시기가 달라집니다 .체중 증가가 양호한지 소아 청소년 과에서 확인한 뒤 시작하세요. 낮 수유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밤중 수유량을 조금씩 줄이면서 토닥이기 등으로 다시 잠들도록 도와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밤중 수유는 보통 생후6개월 이후부터 아이의 성장과 건강 상태를 살펴보며 서서히 줄일 수 있습니다. 수유량을 조금씩 줄이거나 수유 간격을 늘리고 깼을때는 토닥이며 다시 잠들도록 도와주세요. 미숙아나 성장에 문제가 있는 아이는 소아과와 먼저 상의하고 부모도 조급해하지 말고 꾸준히 시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밤중 수유를 끊는 적절한 시기는 대체로 생후 6개월 이후 입니다.

    이 시기가 되면 아이는 신체 생리상 밤에 영양 공급을 하지 않아도 밤새 버틸 수 있는 소화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잠들기 전에 수유를 든든하게 해주시고, 단번에 끊기 보다는 단게적으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새벽에 깨서 울 때 바로 젖병을 물리기 보다 곁에서 토닥여 주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안심시켜 주세요. 젖병보다는 애착인형, 스킨십으로 대신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보통 밤중 수유를 끊는 시기는 생후 4~6개월 정도 되었을 때가 적기입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와도 비슷하기 때문에 낮게 영양 섭취량이 늘어나 밤에도 배고픔을 느끼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늦어도 9개월 정도가 되었을 때는 치아가 나기 때문에 밤중에 우유를 물고 자다가 충치가 생길 수 있으니, 최소 8개월 전까지는 꼭 끊어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밤중 수유는 일반적으로 생후 6개월 이후부터 아이의 성장 상태에 따라 서서히 줄여볼 수 있습니다. 시작 전 체중 증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해 주시고, 밤중 수유가 필요한지 조언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수유량을 조금씩 줄이거나 수유 간격을 늘리는 방식으로 1~2주에 걸쳐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 깨면 바로 젖병을 주기보다는 토닥이거나 안아주는 방법으로 다시 잠들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심하게 보채거나 배고픔이 지속되면 무리하지 마시고,

    부모와 아이에게 맞는 속도로 조절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