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영화나 소설.. 만화.. 를 보면..
100만 대군이니 70만 대군이니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과장된 숫자입니다..
삼국지 시대라고 하면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이나 되는 시대인데..
우리나라 삼국지(고구려, 백제, 신라) 보다도 더 오래된 시대 입니다..
그 당시에 100만 대군이란 말도 안돼는 소리이지요..
그 당시에 중국인구가 아무리 많았다고 해도..
수천만명 정도였을텐데..
삼국지에서 가장 큰 나라였던 "위" 나라라고 해도 100만명이라는것은 말도 안돼죠..
다 과장된 사실이고요..
학자들에 의하면.. 위나라의 총 군사가 70만명 정도였다고 하네요..
"오"나라는 "위"나라의 이분의 일정도..
"촉"나라는 "위"나라의 오분의 일정도..
참!!! 백만은 그렇다 쳐도.. 10만명이라고 해도 엄청난 숫자입니다..
그 많은 수의 군인을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출병하느냐..
삼국지를 읽어보면..
어디선가 전쟁이 나면.. 일단 군사를 모이지요..
각 지방에다가 파발을 띄워서 언제까지 군사를 집합시키라는..
그럼 각 지방 각 고을의 군수가 군사를 모아 집결지에 모인답니다..
그런 다음 전쟁하는 곳으로 출병하는 것이지요..
그러니 시간이 많이 걸릴수밖에요..
영화나 소설등에서는 금방금방 넘어가기땜에 느끼기가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