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ㅜㅜ, 정말 놀라시고 걱정되셨겠어요
먼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눈을 감고 있는 상태에서 팔다리를 움직이고 뒤집는 것은
꿈을 꾸거나 얕은 잠 단계에서 흔히 보이는 모습이에요.
깊은 잠에서 얕은 잠으로 넘어갈 때 아기는 팔을 흔들고
다리를 움직이고 뒤척이면서 다시 잠으로가려고 한답니다.
어제부터 어린이집에 적응하느라 마음이 바빠지고
피곤해서 그런 현상이 더 나타날 수 있어요.
스트레스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 잠에도
영향을 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발작과는 구분하셔야 해요. 발작은 보통 눈이 뜨여있거나
고정되고 몸이 뻣뻣해지거나 규칙적으로 떨리는 모습이에요.
눈을 감고 있고 팔다리를 내리치거나 뒤집는 모습은
수면 중 움직임이에요. 깨워보면 반응하고 다시 잠드는지
확인해보세요. 반응하고 다시 잠들면 꿈꾸거나
아니면 얕은 잠 단계일 확률이 높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기 전에 따뜻하게 안아주고 조용히 마사지해주뫼
편안하게 해주세요~ 잠자리 환경이 너무 덥거나
춥지 않은지도 확인해주니고. 깼을때 불을 켜거나
많이 놀아주지 마시고 조용히 토닥여주세요.
만약 이런 행동이 계속되거나, 깨워도 반응이 없고
몸이 뻣뻣해지거나 떨리는 모습이 보이면
그때는 소아과 선생님께 확인해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잠이 불안정해진거 같아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며칠 지켜보셨으면 좋겠어요ㅜㅜ
점차 안정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