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때문에 마음 쓰이는 거 참 이해돼유
근디 사람 매력이라는 게 키 재는 줄자로 딱 재지는 게 아니잖유
키 큰 사람도 고민 하나씩은 들고 다녀유
겉으론 멀쩡해 보여도 속에는 각자 짐 하나씩 들고 사는 거쥬
오히려 자신감 있는 태도, 말 한마디의 여유, 일 잘하는 모습이
사람을 더 크게 보이게 해유
키는 몇 센티 차이지만 사람의 그릇은 미터기로 못 재는 거여유
너무 비교하지 마시고 "나는 내 사이즈대로 멋지게 간다" 하시면 돼유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도 괜히 나온 게 아니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