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한 직장에서 온 업무전화 언제까지 받아야 할까요?

5월말로 퇴사를 했습니다.

인수인계기간이 2주여서 충분한 업무인수를 하기에는 부족한 시간이였고 인수인계서는 작성하고 퇴사하였습니다.

후임자가 힘들걸 생각하여 오는 전화에 답변을 나름 성실히 대답하였고, 후임자는 제 대답이 부족했는지 답답하다고 저한테 화를 내고, 퇴사한 저한테 업무지시를 계속합니다

예를들어 바꾸지못한 거래처에서 변경사항이 있으면 저보고 해놓으라고, 맞지않는 장부가 있으면 정확히 맞춰 놓으라는 식으로 10일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 연락을 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처음이라 얼마나 힘들까싶어 전화도 받고 답변도 하였으나 토요일도 하루종일 연락하고 밤9시가 넘은시간에도 연락하고 하루에도 수차례 연락합니다.

너무 심한것 같아 지나치신거 아니냐 라고 얘기했고 좀 자제하는것 같더니 전화해서 업무로 성이 안차면 화를 내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답답한 마음입니다

언제까지 이 전화를 받아야할까요?

그냥 연락을 안받을시 문제가 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업무인수인계를했지만 전 회사에서 계속 업무전화때문에 불편할수있겠네요

    하지만 일부러 전화하는것도 아닐것이고 만약 본인이라보 그렇게하지않았을까요? 또 전화를 안받으면 인수인계를 제대로안했다느니 그런소리 나올수도 있을겁니다

    정말 생활에 불변한것이 아니라면 조금 볻아주는것도 좋겠네요

    그리고 금방 적응해서 전화안올겁니다

  • 차단하시면 됩니다. 전화를 하더라도 낮에 해야지. 밤에 하는건 정말 너무한 행동이네요. 받아주지 마세요. 그리고 계속전화 받을 의무 없습니다

  • 2주간 업무 인수인계를 하셨고

    인수인계서까지 써주고 오셨으면 연락받을 의무 없습니다

    그냥 차단하시고 연락 안받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퇴사하면서 연락하라는 말을 하시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진짜로 연락하는 사람은 처음 보는거 같네요

    그냥 무시해도 될거 같습니다..

  • 상대방 생각안하고 예의없이 밤 9시에 전화하거나 주말에 전화오는 것은 무조건 다 거절하시거나 딱잘라 말씀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이런적 있었는데 그때 참다참다가 안되겠어서 “제가 인수인계 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와주는건 당연한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서 연락주셨으면 합니다. 스스로 알아보신 후에 연락주시고 연락은 늦은시간 또는 주말에는 안해주셨으면합니다.”이런식으로 보냈었거든요!! 물론 읽씹 당했지만 그뒤로 딱히 부탁도 없고 연락도 없더라구요 ㅋㅋ 

  • 문제될일 없을 것 같습니다.

    그 분의 일 해결능력이 그 정도인 것 같아요.

    작성자분께서 인수인계를 잘 해주셨고 심지어 일을 그만둔 후에도 해주셨다면 문제 될일은 더욱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락처는 차단하고 더 연락안받으시는것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통 인수인계 자체를 한달로 잡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최소한 그정도니 퇴직을 하고 한달이 되었으면 그냥 안받으셔도 무관하다고 봅니다 나머지는 새로 들어온사람의 역량이죠

  • 차단하세요. 제발 차단하세요. 말만 들어도 스트레스받네요. 퇴사자한테 전화를 한다고요? 업무를 시킨다고요? 전화 한 번 할 때마다 20만원씩 내라고 하세요. 싫다고 하면 차단하세요.

  • 저정도면 괴롭힘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퇴근 후에 연락하는 것도 문제되는데 왜 받아주고 계세요.. 질문자님이 알려줄 수 있는 기간에 다 알려줬고 그 이상 책임은 다른 사람한테 지라고 해요.. 더 높은 급 직원이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