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히 알고 있는데 나한테 좋지않은 사람이라는거
지금 상황이 주변에 아무도 없이 혼자 있는 상황이라
알면서도 헤어지자 말해놓고 잡으면 털어내지 못하는 상황이네요 .. 그냥요.. 저도 제가 답답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