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메뉴 추천 받습니다요~~~

오늘은 어제도 먹었지만... 맥도날드가 또땡기네요

아니면 마라탕? 아니면 김치볶음밥?

요즘 저녁을 부실하게 먹더니(다이어트 이슈) 점심은 좀 제가 좋아하는 맛있는걸 먹고싶네요 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이어트 중이라 저녁을 가볍게 드시고 계시다면 오늘 점심만큼은 입과 뇌가 모두 즐거워지는 마라탕은 어떠실까 합니다...!! 어제도 드셨던 맥도날드는 맛있어도 연이틀 드시면 오후에 왠지 모를 더부룩함과 금방 질리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고, 김치볶음밥은 언제든 편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익숙한 맛이라 정말 맛있는 것으로 보상받고 싶다는 갈증을 채우기에는 2% 부족할 수 있거든요..

    반면에 마라탕은 요즘 식단 조절로 지친 혀를 확 깨워주는 얼얼하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인데다, 의외로 다이어터에게 정말 우수한 타협점이 되어줍니다. 면류의 비중을 살짝 줄이는 대신 소고기나 양고기를 넉넉히 얹어서 든든한 단백질을 챙기고, 청경채, 배추, 숙주, 팽이버섯, 목이버섯같은 채소를 담으면 푸짐한 포만감과 극상의 감칠맛을 모두 누릴 수 있겠습니다.

    기름진 튀김 패티의 햄버거보다는 다양한 식감의 채소, 고기를 뜨끈하게 드실 수 있어서 오후 내내 든든하면서 덜 텁텁하고, 얼얼한 마라향 덕에 그동안 쌓였던 식이 스트레스가 한 번에 날아갈 것입니다.

    매운 단계는 오후 업무나 일상에 지장 없도록 평소 정말 맛있게 즐기시는 단계로 맞춰서 주문하시어, 채소와 부드러운 고기를 국물에 적셔서 한입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점심은 스스로에게 주는 꿀맛 같은 보상이니, 최애 재료 넣은 마라탕 한 그릇으로 행복하고 든든한 하루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어제 고민하던 메뉴 중 맥도날드를 드셨군요, 오늘 또 생각나시는걸 보니 어제 맛있게 드신것 같은데요, 오늘은 비가 오고 날이 추워서 뜨끈한 국물 음식을 추천드립니다. 다이어트 중이라 저녁을 부실하게 드셨다면 점심만큼은 좋아하는 음식으로 맛있게 드시는 것이 좋은데 마라탕이나 쌀국수, 수제비 같은 메뉴를 선택하면 따뜻한 국물과 메뉴나 재료 선택에 따라 단백질과 채소도 챙길 수 있어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즉, 오늘은 날씨에 맞게 마라탕이나 쌀국수, 샤브샤브, 수제비 같은 메뉴를 추천드리고, 어제 드신 맥도날드가 아른거린다면 오늘 한 번 더 드셔서 마음을 충족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맛있는 점심 선택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