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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코뿔소268
친절한코뿔소26822.03.13

남들앞에서 자신감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방법이 있ㅇ르까요?

안녕하세요 친절한 코뿔소입니다

다름이아니라 회사 발표가 있었는데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항상 자신감이 없어서

다음발표때는 자신있게 발표를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것이 자신감을 심어줄수 있을지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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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자신감있게 사람들 다수의 앞에서 주장을 펼치는것은 끊임없는 장기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남앞에서 발표하는 건 쉬운일이 아니에요

    몇번이고 되풀이해서 외워 명확하게 전달해 보세요

    좋은 달란트를 가지고 태어난 사실을 믿고 밀고 나아가세요.

    나 자신을 믿고 한걸음 한걸음 자신감을 가지고 전진해 보세요.

    다른 곳은 쳐다보지 말고 자신감을 몸에 익히고

    불안한 마음, 거부감 따위는 벗어 던져버리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렇군요.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발표를 많이 해보는게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여기서 발표를 많이 한다는것은 매번 발표횟수를 늘리는 것이 아닌

    발표연습을 할 때 모습을 녹화해서 복기를 하고 스스로 피드백을 하거나

    남에게 피드백을 부탁하는등 능동적인 횟수를 늘리는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충분한 연습을 통해서 해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똑같은 환경 혹은 그와 비슷한 환경까지 분위기를 조성하고

    연습하다보면 분명 좋은 효과가 나올 겁니다.

    혹은 청심환 등의 약국에서 판매하는 긴장완화제를 구매하셔서 드셔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쉽게 당황하거나 심한 긴장과 불안을 느낀다면 사회공포증을 겪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발표에 대한 생각만으로도 두근거림, 현기증, 손떨림, 식은땀 등의 증상을 보이는데, 특징적으로 심장이 약하고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 경험에 의한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발표를 앞둔 상황만 되면 긴장이 되어 식은땀이 나고 심하게 가슴이 두근거리는 경우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마음의 안정을 위한 심리상담치료가 필요합니다. 심장의 열을 내려주고 인체의 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한약 복용과 함께 발표에 대한 공포감을 해소할 수 있는 호흡 행동 치료와 이미지 트레이닝을 반복적으로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호흡 행동 치료는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면서 숨을 깊이 들이쉬고 내쉬고를 반복하는 것으로 뇌의 알파파가 활성화되어 집중력이 좋아지고, 심리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이미지 트레이닝, 즉 연상기법은 시각적인 자극에 따른 공포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어 긴장과 불안을 이기는데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발표에 대한 공포증은 연습을 통해 극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발표시에 시선처리, 호흡 문제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지만

    충분한 연습으로 극복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본인 혼자서 어색하겠지만 누군가와 말을 한다고 생각하고 연습해 봅니다

    그다음은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같은 연습을 해보는 거에요

    그다음에는 연습한 것을 대사를 외운다는 생각으로 사람들에게 해보시는 거에요

    처음에는 횡설수설댈수도 있고 어색할 수도 있고 실수도 하실 거에요 하지만 충분한 연습으로 계속해서 좋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20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청중을 정확하게 파악하기가 중요합니다.훌륭한 커뮤니케이터는 상대의 언어를 사용합니다. 듣는 사람에 대한 정보가 명확할수록 발표의 결과가 좋습니다. 발표를 타고나게 잘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을 고려하지 않은 발표는 호응을 얻기 어렵습니다. 발표는 일방향 소통인 것 같지만 청중과의 대화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리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의 모습 즉 현실 자아와 이상적 자아의 차이가 클수록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이상적 자아와 현실 자아의 괴리가 크면 클수록 스스로가 한없이 작아 보일 겁니다.

    둘 사이 간격을 좁히도록 노력해 보세요.

    자기합리화와 변명의 기회를 줄이고

    작은 습관과 실천들을 실행하세요.

    자존감은 당연히 올라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신감은 본인이 완벽할 때 생기게 됩니다. 발표라면 준비기간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친구들 앞에서 반복적으로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연습을 반복적으로 한다면 저절로 자신감이 생기실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처음부터 잘하기는 어렵습니다.

    지속 노력하면 충분히 교정 가능합니다.

    친한 친구 혹은 지인들과 함께 많은 대화를 하시고,

    생활 간에 좋아하는 분야의 동호회 소모임 같은 곳에

    활동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 보세요.


  •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회사다니시는분들은 누구나한번쯤 이러한

    생각을 하시는데요

    연습이 최고의 자신감이라고합니다

    누구보다 본인 준비한부분에대한 자신감을

    가지고계시다면 이러한부담감은 사라지게

    될꺼에요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발표를 하거나 이야기를 하는것이 힘들다면

    연습을 꾸준히 해주면 좋습니다

    실제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서 이러한것들을 지속적으로 연습해준다면 개선을 하는데 도움이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 할 때 떨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유명 강사들도 발표하기에 앞서 많이 긴장되고 떨린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스킬들을 연습하기 때문에 떨리는게 작아지는 것 뿐이랍니다.

    집에서도 아이들 앞에서 또는 방 안에서 혼자서 발표하는 연습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가능하다면 녹화 후 피드백도 해주면서 연습을 한다면 훨씬 좋아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