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을 믿지 않습니다 상황을 믿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어떤사람은 나에게 좋은 사람이라 그러고 어떤 사람은 기피합니다 사람은 마음대로 믿고 마음대로 이럴거라 판단해버립니다 머리에서 미리 예측해서 이미지를 구축하는건 선입견인 동시에 생존본능이라서 원하든 원치않든 보는 순간 판단하기 시작하고 어느 순간 믿어버립니다 그러나 자기 마음은 자기도 모릅니다 순간의 감정과 판단이 있을뿐입니다 그래서 이사람이 어떤 상황이어서 이런 행동을 했나를 살펴보고 이사람이랑 같이 갈건지 판단합니다 왜냐면 내가 그사람을 잘못 판단한거지 그사람은 나를 배신했다고 생각하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사람에게 실망했다고 해서 모두를 믿지 못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한번의 경험으로 무조건 믿거나 의심하기보다 말보다 행동을 보면서 천천히 신뢰를 쌓는게 좋겠습니다. 믿음이 흔들릴 때는 상대를 탓하기보다 내 마음을 먼저 돌보고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