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Happygeeeeeg

Happygeeeeeg

아이를 혼낼때 다른곳을 쳐다보는 상황인데,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20개월 남자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영유아검진이나 발달검진 가면 별다른 이상 없이 잘크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맞벌이를해서 어린이집을 보내는데

어린이집에서도 잘지낸다고 하더라구요

집에서도 사랑듬뿍주면서 키우고 있어요.

말할수 있는 단어는 25~30개정도 되는거같구요!

알아듣는것(예를 들면 저기 물통 가지고 와볼래? 하면 가지구 오는)도 많이 알아들어요!

최근에 어린이집에서 친구 장난감을 가지고 놀려고 하다가

친구를 깨무려고 몇번했다고 해서

집에서 이런 상황이 나타나면 단호하게 알려주면서 알려주고 있는데요! 알려준다음엔 꼭안아줘요.

평소엔 잘 쳐다보고 웃고 상호작용도 잘되는 아기에요! 단호하게 알려줄때 혼난다고 생각하는지 울먹거리면서 다른곳을 쳐다보는데 혼나는 상황을 인지해서 그런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어울누리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20개월 이면 자아가 성립되기 시작하고, 자기주장도 강해지기 시작 합니다.

    그리고 자아가 성립이 되고 자기주장이 강해지면 어느 정도 인지하는 것도 발달하게 됩니다.

    아이가 훈육 도중에 울먹거리고 다른 곳을 쳐다보는 이유는 혼나는 것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의 발달 상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지금 그 상황을 회피하려고 마음이 드는것 같습니다. 말이 훈육이 안통하는것 같지만 다 알아듣지는 못해도 상황과 분위기로 다 이해한답니다. 훈육하실때 단호하되 화를 내시지 않는게 바람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혼낼때 다른곳을 쳐다본다는 것은 이상황을 회피하고싶은생각이 큰거 같습니다 아이와 대화를 통해 아이의 감정을 알아주고 공감해주시는게필요한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