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보다도 못한 남편이라는 작자 부글부글
다들 이렇게 사는지
저만 이러고 사는건지
26개월 아이가 있고
신랑과 저는 첨부터 맞지도 않고
맞추려고 노력?은 저한테만 강요하네요
본인은 정상이라고
신랑은 정리정돈 잘되고 계획적인 편이고
저는 상당히 게으르고 즉흥적입니다 정리개념도 없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지를 못해 막판에 몰아서하려다가 결국 이것도 저것도 아닐 때가 많아요
어제도 싸우다가 너무 서러워서
"니가 날 도와주기를 하냐.
도와주기싫음 맘이라도 편하게 해줘라
다른집 남편처럼 델러오고 델다주기를 하냐"
이러니까 돌아오는 말이
저라서 해주기 싫다네요
다른집 와이프들은 사랑받을 행동을 하거나 그만한 일을 했을텐데 왜 저는 바라기만 하냐고
진작부터 이혼하고싶었는데
아이가 걸려서 그냥 한집에서 남남처럼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