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같이 사는 남편보다 항상 남들이 더 도와주는 기분

이건 자존감이 낮은 걸까요?

아님 남들이 남편처럼 저를 하루종일 겪어보지않고 잠깐잠깐 봐서일까요?

남편이란 사람이 너무 싫고 미운상탠데

애만 아니면 지금 당장 이혼하고 싶은데

남들은 다들 배려해주고 챙겨주는데

신랑새끼는 왜 저지랄인지 모르겠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 사람과 평생 함께 할 수 있을 것인지’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 좋은 배우자는 대게 안 좋은 부모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도 그 상대방이 좋은 부모인지 한번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 좋은 부모는 차라리 없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잘 고민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남편때문에 많이 힘드시군여 ㅠ 사실 사람의 진면모는 같이살아봐야 알수있는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 다른사람들이 생각하기엔 남편분의 좋은 모습들만을 보게 되는거죵 ㅠ 그 간극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지 마시길 바랍니당

  • 부부사이에 어떤게 문제인지 하나씩 되집어 볼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ᆢ ㅠㅠ 저희 친정 부모님도 예전에 아버지는 타인에게는 더할수 없이 좋은 인성을 가진사람이라고 하는데 정작 엄마한테는 무심하고 잘 못해서 자식된 저희로서는 많이 속상했어요ᆢ 두분께서 서로 속내를 말하며 가장소중한 가족에게 잘해야 하지 않을까 이야기 해보세요ᆢ 깊은 대화가 필요해보이네요ᆢ

  • 사이가 많이 안 좋은 상태시군요.

    그래서 남의 편이라고 남편이라 불리기도 하는 배우자입니다.

    저도 남편의 입장에서 저의 와이프한테 많이 혼도 나고 하지만.. 결국 가족입니다.

    좋은 계기를 함께 갖고 반전이 필요하겠습니다

  • 같이 사는 분보다 타인이 질문해주신 분을

    더 돕는 경우라면 그 만큼 남성 분이 평소에

    질문해주신 분에게 관심

    혹은 배려가 적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