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토픽
스파링
잉크
미션
전문가 신청
베리몰
나도 질문하기
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회사생활에서 뭔가 잘못된 결과값이 나오는 경우 "실수했다"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 그런데 사람 중에 "실수했다" 보다 "사고 쳤다" 표현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고는 실수 보다 의미가 더 강하게 해석되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함박눈속의꽃
실수했다는 용서받을 수도 있습니다.
사고쳤다는 손해에 대해서 책임을 지게 됩니다.
응원하기
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사고쳤다라는 건 무언가 큰 잘 못을 했을 때에 하는 이야기인데요...
일을 수행함에 있어서 뭔가를 놓쳐서 하지를 않았거나 잘못된 입력을 해서 이상한 결과가 나왔거나 하는 경우에 그런 표현을 쓰죠. 실수는 그냥 덮고 넘어갈 수는 있지만 사고친 건 단순히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 아니긴 하죠.
슬남이
실수는 수정하면 다시 만회되는 사소한 잘못이거나 그냥 단순 부주의로 인한 잘못을 보통 이야기하죠. 반성하고 개선하며 다시 반복 안하면 되는 문제이구요. 사고는 수습이 힘들거나 제재를 받아야 할 큰 문제를 말하는 경우가 많죠.
행복하게살아요
회사생활에서 실수했다와 사고쳤다라는 말은 좀 달리 들립니다.
사고쳤다라는 말은 정말로 큰 실수를 했고 큰 피해를 입혔을때 사용하는 말로 실수보다 좀 더 심각하다라고 보이는 것 같습니다.
팔팔한파리매131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일처리를
완벽하게 처리하지 못했을 경우
실수했다는 사고쳤다보다 경미한
의사표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실수는 의도된 것이 아닌 단순한
잘못을 말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사고쳤다는 잘못될 것을 사전에
알았음에도 이행하였다는 어감으로
보여지네요.
긍정적인나비꽃
아무래도 많이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듣는 사람이 받아들이기에는
실수했다는 가벼운 실수로 받아들여지는데
사고쳤다는 큰 일로 여겨집니다.
도롱이
실수했다는 것은 말 그대로 실수를 말하는 거고, 사고를 쳤다는 것은 본인 스스로 수습하기 힘들거나, 회사에 크게 폐를 끼친 경우를 말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