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생활에서 "실수했다" 와 "사고쳤다" 의미는 다르게 해석하는가요?

회사생활에서 뭔가 잘못된 결과값이 나오는 경우 "실수했다"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 그런데 사람 중에 "실수했다" 보다 "사고 쳤다" 표현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고는 실수 보다 의미가 더 강하게 해석되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생활에서 "실수했다" 와 "사고쳤다" 의미는 다릅니다.

    실수했다는 용서받을 수도 있습니다.

    사고쳤다는 손해에 대해서 책임을 지게 됩니다.

  • 사고쳤다라는 건 무언가 큰 잘 못을 했을 때에 하는 이야기인데요...

    일을 수행함에 있어서 뭔가를 놓쳐서 하지를 않았거나 잘못된 입력을 해서 이상한 결과가 나왔거나 하는 경우에 그런 표현을 쓰죠. 실수는 그냥 덮고 넘어갈 수는 있지만 사고친 건 단순히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 아니긴 하죠.

  • 실수는 수정하면 다시 만회되는 사소한 잘못이거나 그냥 단순 부주의로 인한 잘못을 보통 이야기하죠. 반성하고 개선하며 다시 반복 안하면 되는 문제이구요. 사고는 수습이 힘들거나 제재를 받아야 할 큰 문제를 말하는 경우가 많죠.

  • 회사생활에서 실수했다와 사고쳤다라는 말은 좀 달리 들립니다.

    사고쳤다라는 말은 정말로 큰 실수를 했고 큰 피해를 입혔을때 사용하는 말로 실수보다 좀 더 심각하다라고 보이는 것 같습니다.

  •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일처리를

    완벽하게 처리하지 못했을 경우

    실수했다는 사고쳤다보다 경미한

    의사표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실수는 의도된 것이 아닌 단순한

    잘못을 말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사고쳤다는 잘못될 것을 사전에

    알았음에도 이행하였다는 어감으로

    보여지네요.

  • 아무래도 많이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듣는 사람이 받아들이기에는

    실수했다는 가벼운 실수로 받아들여지는데

    사고쳤다는 큰 일로 여겨집니다.

  • 실수했다는 것은 말 그대로 실수를 말하는 거고, 사고를 쳤다는 것은 본인 스스로 수습하기 힘들거나, 회사에 크게 폐를 끼친 경우를 말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