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구(원룸)주택 계약 만기 후 보증금 미지급?

안녕하세요?

현재 경상남도 지방의 다가구 주택에 7000만원 전세로 거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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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보험은 가입하지 않은 상태이고 근저당은 은행에 5.5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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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컨디션의 주변 다가구주택 경매 낙찰가는 다양한데 4억~5억 형성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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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일자 부여현황 통해 확인한 사항으로 9가구 중 전세 계약은 저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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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은 1개월 전에 끝이 났고, 1년 전 부터 계약갱신의사 없음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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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을 1년 연장한 상태이나 2개월 뒤에는 상환해야함을 집주인에게 알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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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에 관하여 새로운 세입자가 와야 반환이 가능하다고 연락 받았고, 최대한 세입자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내용만 공유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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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지급, 경매, 도주 등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크기에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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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임차권 등기를 설정해야할 지, 마냥 기다리기만 해도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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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만료 후 이사를 가셔야 한다면 우선순위 보전을 위해서라도 임차권등기를 설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기다려서 임대인이 돈을 반환하면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임차권 등기를 하지 아니하면 확정일자에 따른 우선순위가 소멸되어 경매절차에서도 변제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