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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때 런닝을 하면 숨이 더 가쁘고 힘든게 정상인가요?

요즘 날씨가 아침에 많이 쌀쌀한데 런닝을 야외에서 하게되니 숨이 더차고 가쁘더라구요

얼마전 가을날씨에는 정말 몸이 가뿐하고 런닝할때 편했는데 추워지니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찬 공기가 기관지를 수축시켜 숨이 차는 것은 아주 정상입니다! 추울 때는 체온 유지를 위해 에너지가 더 많이 소비됩니다~ 운동 전 워밍업을 충분히 해주시면 훨씬 수월해집니다.

    혹시 답변 내용중에 설명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여~ 반가워요.

    내추럴한꿀벌이라고합니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추우면 기관지가 좁아져요.

    차가운 공기가 숨을 차게 만들죠.

    근육도 굳어서 더 힘들어요.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에요.

    마스크를 쓰고 뛰어보세요~

    충분한 워밍업도 도움이 돼요.

    부족하지만 저의 답변이 마음에 드셨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입과 코로 갑자기 들어오면, 폐로 들어가기 전 공기를 따뜻하게 데우기 위해 기관지 혈관이 급격히 수축합니다. 이 과정에서 기도가 좁아지고 자극을 받아 호흡곤란과 숨가쁨을 더 크게 느끼게 됩니다.

    추운 날씨에 노출되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피부 혈관이 수축합니다. 이로 인해 혈압이 오르고 심장이 혈액을 보낼 때 더 큰 힘을 써야 하므로 심박수가 평소보다 빠르게 증가합니다. 또한, 추위로 인해 근육과 관절이 경직되어 동작의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같은 거리를 뛰어도 에너지가 훨씬 많이 소모됩니다.

  • 추울 때 러닝을 하면 숨이 더 차고 힘들게 느껴지는 것이 맞습니다.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들어오면 기도가 좁아지고 건조해져 호흡이 가빠지고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체온을 유지하고 근육에 산소를 보내기 위해 심장이 평소보다 훨씬 빠르고 힘껏 뛰어 에너지가 빠르게 소모됩니다.

  • 이건 제 생각이기는 한데요. 추울 때는 우리 몸도 그만큼 그 추위를 이겨내기위해서 에너지를 쓸 때니까 날 좋을 때 뛰는 것보단 좀 더 그럴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