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을 진행 해야 하는지 아니면 미루어야 할까요?
12월에 아들이 결혼식을 합니다
근데 , 11월달에 사돈이 갑짜기 심정지로 ...
결혼식을 해야하는지요
주의에서는 같은해에 장례식. 결혼식 같이 못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요
11월초에 장례치루고 12월 말쯤 결혼식 ~
어찌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장 중요한 건 당사자들과 사돈 측 의견인 거 같습니다
솔직히 요즘 시대도 많이 변했기 때문에 예전과 다르게 그냥 진행하는 경우도 많긴 합니다
당사자들 의견과 사돈 측 의견 잘 조율해서 진행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당사자 간들의 뜻에 따라 달린 사항이긴한데요, 굳이 결혼식을 미뤄야 할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정이 충분하다면 그냥 예정대로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참으로 난감하겠네요
.애사가 있은지 석달도 지나지 않았으니 결혼식은 좀 늦추는게 맞다고 봅니다.
안타까운 현실이고 자제분들도 힘든 상황이지만 애도의 시간은 좀 지나야 할것같다는 생각입니다.
장례 후 일정 기가능 조심스럽게 느껴질 수 있으나 예식 진행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같은 해에 장례와 혼례를 겹치지 말라는 말은 관습 차원일 뿐이고 당사자와 가족의 뜻이 우선합니다.
사돈 측의 의견을 존중해서 결정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양가의 대화를 통해 결정하시죠.
일단 사돈쪽의 의견이 더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돈 쪽에서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시면 뭔가 찝찝하기는 하지만 그대로 결혼을 하는 것이 나을 거 같은데 사돈 쪽에서도 미루고 싶어한다면 미루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장례식을 치룬 바로 다음달에 결혼식을 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있을 거 같고 정신도 많이 없을 거 같습니다.
사돈 어르신의 갑작스러운 상황이라 많이 고민 되실 것 같아요
전통적으로는 같은 해에 장례 , 결혼을 겹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보지만
요즘은 날짜만 조정해 진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11월 초 장례후 12월 말이라면 가족끼리 상의해 조용히 진행하거나
약식으로 전환하는 방법도 있어요
가장 중요한건 양가의 마음과 합의이니 서로 충분히 대화해 결정하셔야 될거 같아요ㅠㅠ
하지만 사돈쪽 상황을 먼저 생각해보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