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수능끝난 고3입니다 ! 재수는 정말 하기싫어서
편입 관련해서 찾아보고 있는데 편입 준비 많이 힘든가요?
그리고 학교랑 병행하기 정말 많이 빡센가요..? 학점은 정말 다 버려야할 정도고요..? 방학때 템포 잡을 수 있다고도 하시는데.. 결과적으로 해볼만 한지 궁금합니다...
현재 단국대 갈 성적이고, 편입으로 국숭세단 위에 있는 대학들 가고 싶습니다. 편입으로 광명상가 라인까지 가는것보다 그 위 라인가는건 진짜 많이 힘들다고 해서 걱정돼요..
그리고 현재 계획으로는 1년 공부해서 2학년 올라갈 때 일반편입으로 올라가고 싶습니당.. 그러려면 지금부터 공부하는게 맞을까요?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 고3 모의고사에서는
영어학원 다닐 때는 1등급 나왔고 영어학원 잠시 끊었을 때는 2, 3등급 나왔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수능때는 2등급 나왔습니다..영어가 개인적으로 자신있게 생각했던 과목이긴 합니당....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단국대가 그렇게 낮은 대학은 아니긴 한데, 단국대 갈 성적이 정시로 나오신 거라면 편입보다는 정시가 더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편입은 난이도가 어려운 것도 있지만, 모집 인원 자체가 정시 대비 많이 적기 때문에 매년 변동 폭이 크고, 뽑은 인원이 소수라서 힘든 거예요. 특히나 국숭세단 그 이상 대학은 더더욱 편입 인원이 적으니까요.
둘 다 장단점이 있기는 한데, 편입 실패해도 단국대 그대로 다니실 생각이면 편입을, 단국대에 아예 마음이 없으신 거라면 정시 준비가 낫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됩니다. 그런데, 영어 이외 과목을 도저히 공부해서 올릴 자신이 없다면 편입을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