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기준금리를 내년 상반기내로 1~2번정도 인상가능성이 있잖아요

상반기내로 1~2번정도 인상가능성이 있잖아요

그렇게 된다면 국내 주식 시장에도 하방 압력이 강하겠죠?

코스닥 바닥권이지만 금리가 걸리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실제로 인상에 나선다면 국내 증시에는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성장주, 중소형 기술주 비중이 커서 할인율 상승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아직 가능성이 커진 단계일 뿐 확정된 것은 아니고, 워시 의장의 발언 이후 시장에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된 측면도 있습니다. 코스닥이 이미 바닥권이라면 악재가 예상보다 크지 않게 흡수될 수도 있으니, 실제 9월 FOMC 결과와 이후 발표되는 물가와 고용 지표를 함께 지켜보시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외인들은 한국과의 금리과 환율 차이 때문에 투자 매력도가 하락하게 되면서 자금이탈이 발생합니다.

    기관과 외인의 수급 이탈이 발생함과 동시에 기업들 또한 고금리 상황에서 자금 조달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에 주가 하방 압력도 거세지게 됩니다.

    분명한 것은 좋은 영향은 못 받는 다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상은 글로벌 달러 강세와 자금 이탈을 유발해서 국내 주식 시장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합니다. 코스닥 바닥권이라도 고금리로 인한 원가 부담과 자금 조달 비용 때문에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상방이 제한됩니다. 정리하면 미국 물가와 고용 지표를 주시하면서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가 안정되는 신호가 확인될때까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는 것이 안전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일단 미국의 기준 금리가 인상이 된다면

    한국 및 전 세계적으로 주가가 내려가게 될 압력을 받게 되며

    실제로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금리를 추가로 인상한다면 국채금리 상승과 외국인 자금 이탈,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하락 등을 통해 국내 증시에 하방 압력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금리 인상이 예쌍되는 경우에는 분할하여 접근하는 전략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