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숫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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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상 단골인데 답답한 프렌차이즈 점포입니다.
동네 프렌차이즈 마트 10년이상 1주일 3번이상 갑니다 얼마전 물건 없고 손님 없을때도 변함없이 구매하는 단골입니다. 갈때마다 직원이 자주 바뀌는데 누가 시킨건지 꼭 물건 구경하고 잇으면 물건정리하면서 따라다니고 감시하는거 같아요. 어제는 새로온 신입인지 너무 졸졸 따라다면서 평소보다 심각하게 감사하는 느낌이 들어서 일부러 그러는가 싶어서 오히려 제가 역으로 한번 따라다니면서 구경하는데 재고 정리하는게 아니더라구요. 평상시도 그래서 원래 이매장은 그런 특별함이 있어서... 만성이 됐어요. 근데 어제는 참기 힘들정도라 왜 그러냐고 편하게 쇼핑도 못하게 하냐고 얘기해서 따지고 싶었는데 그 매장이 워낙 유별나서 젊은 사람들은 잘 안갑니다. 오랜된 단골이고 그냥 동네에서 제일 가까워서 할 수 없이 이용하는데... 예전에 고객센터에 글남기기도 했습니다. 한번 손님인척하고 가보라고.... 답변이 형식적으로 옴. 얼마나 불편한지... 항상 가면 직원들이 손님 동선을 막고 물건정리를 안할때가 없어요. 손님이 편하게 구경 다니기 힘들정도로.. 진짜 유튜브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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