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배액관(피주머니) 꽂은 곳에서 진물이 아주 살짝 나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사진에서 볼수 있다시피 배액관 꽂은곳에서 저정도의 진물이 나왔습니다. 배액관에서 피도 잘 안빠지는 것 같은데 어떤 기능적인 문제가 생긴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처럼 “소량의 갈색.노란 진물”은 배액관 제거 전후나 초기엔 흔히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배액관에서 피가 거의 안 나오면” 관이 “꺾였거나 혈전.조직으로 막혔을 가능성“이 있어요.
통증 증가, 국소 열감.붓기, 악취 나는 분비물, 갑자기 배액량 0이 되면 “문제 신호”입니다.
이 경우 “무리해 만지지 말고, 가능한 빨리 ”수술한 병원에 연락해 확인“받으세요.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빠른 회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 사진정도의 소량 진물은 배약관 삽입부위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수 있어 크게 이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배액이 줄어든것도 출혈이 감소한 정상 결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관이 꺾이거나 막히진 않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붓기/열감/심한통증/고름같은 분비물/ 배액이 전혀 안되면서 단단히 굳는경우는 병원에바로 연락해야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사진상 드레싱 거즈에 소량의 황갈색 삼출물이 묻어 있는 정도로 보입니다. 배액관 삽입 부위에서는 일정 기간 소량의 장액성(맑거나 연노란색) 혹은 약간 혈성의 삼출이 발생하는 것이 흔하며, 그 자체만으로 기능 이상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배액관에서 배액량이 줄어드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실제로 체내 출혈이나 삼출이 감소하여 배액 필요가 줄어든 경우입니다. 둘째, 관이 꺾이거나 막혀서 배액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관이 접혀 있지 않은지, 음압 장치가 있다면 음압이 유지되는지, 배액백이 몸보다 낮게 위치하는지 기본적인 기계적 문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경고 소견은 삽입 부위의 발적 확대, 열감, 통증 증가, 고름 양상의 탁한 분비물, 악취, 38도 이상의 발열, 갑작스러운 배액량 급증 또는 선홍색 출혈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즉시 수술한 병원에 연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사진 수준의 소량 삼출만 있고 통증이나 발열이 없다면 우선은 경과 관찰이 가능해 보입니다. 다만 배액량이 거의 없는데도 복부 팽만, 통증 증가,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동반되면 내부 문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향후 수술 종류도 알려주셔야 더 잘 이해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배액관 주변의 삼출물은 단순히 상처주변에서 발생하는 것일 수 있고, 배액관의 배액량이 줄어드는 것은 회복과정에서 양이 줄어드는 것일 수 있습니다.
반면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말씀하신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소견은 대면진료를 통해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