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일이 있는데 무조건 딴짓을 하고 싶어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중요한 일을 해야 할 때일수록 유튜브, 청소, 간식 먹기 등 딴짓이 하고 싶어집니다.

제가 제미나이한테 물어보니까 심리적인 회피라고 하던데, 정말일까요?

그렇다면 이 패턴을 깨는 꿀팁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어릴적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으면 주변에 어지러진 것 정리하고 걸레로 책상 닦고 어느과목부터 공부할가 등 허튼짓으로 일이십분 보내고야 의자에 앉았었습니다.

    하기는 싫은데 지켜보는 눈들이 있으니 ㅎㅎ

    성인이 되기 전 아버지께서 “ 네 그 해찰하는 버릇이 어른이 될 때까지 끊어내지 못하면 넌 사회에 나가 타인들에게 짐이 되는 존재가 될 수 있다 고치도록 해 보거라” 하셔서 고등학교 내내 그 버릇과 씨름 했었습니다

    그후부터 ( 난 이제부터 영어단어 외우기를 할거야) 등의 할일을 입으로 소리내어 말하고, (알았어 하자)하고 대답하며 스스로에게 확답받는 행위를 반복하며 많이 고쳤습니다

    어른의 어른이 된 지금도 완벽하게 고치진 못했는지 가끔 해찰하는 자신을 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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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그럴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해야할 일을 메모지에 적고 그 일을 해결 했을 때 하나씩 지워가면 좀 더 일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일을 하나씩 해결 하면 보상으로 휴대폰 사용이나 간식 먹기를 하나씩 할 수 있도록 하는것도 좋더라구요

  • 네 회피입니다. 그럴때는 업무를 잘게 쪼개서 하나하나 실행하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니면 조금만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일단 해 봅니다.

    가령 수학 한 단원을 공부해야 한다 치면,

    딱 세 문제만 풀어야지. 하고서 일단 시작하는거죠.

    그러고 나면 그 다음 단계가 쉬워요. 세 문제 풀었으니 좀더 해서

    다섯문제, 흐름을 이어서 한 시간동안. 이런식으로

    작게 실천할 수 있는 단위를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