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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 선풍기를 창고에 보관할 때 날개 분해 세척 후 모터 부분까지 비닐로 싸야 하나요

여름 동안 매일 틀던 선풍기를 날씨가 선선해져서 다용도실이나 베란다 구석에 장기 보관하려고 합니다. 날개와 망만 물로 깨끗이 씻어 말린 뒤 모터가 있는 본체는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은데, 모터 내부 틈새로 겨울 동안 먼지가 쌓이면 내년 여름 가동 시 모터 과열이나 화재의 불씨가 될 수 있는지, 장기 보관 전 올바른 포장 및 먼지 차단법이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름내 노예처럼 굴리던 선풍기를 그냥 방치하면 내년에 켤 때

    먼지 폭탄 맞고 재채기로 지옥을 맞봐요

    모터 틈새로 들어간 먼지가 찌들어 붙으면 나중에 불꽃 쇼를 보게 될 수도 있으니

    모터까지 비닐로 꽁꽁 싸매야 안전해요

    날개만 씻고 모터를 냅두는 건 샤워하고 새 옷입은 뒤에 구멍 난 양말 신는 꼴이에요

    본체 전체를 커다란 세탁소 비닐이나 전용 커버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차단해 놔야 내년에 효도해요 ㅎㅎ

  • 선풍기 보관할때 날개와망을

    물세척후 말려서 선풍기덮는 커버에 씌우면 모터까지 씌워집니다 이렇게 보관하면

    내년에 사용할때 그냥 사용해도 됩니다 커버만 벗기면

    깨끗 하거든요

  • 저는 그냥 선풍기 날개 장도만 간단히 휴지로 닦은후 봉지로 날깨 부위만 씌워서 창고에 보관합니다. 뭐 다 깨끗이 씻으면 좋지만

    뭐 내년에 꺼내 청소하면 됩니다

  • 선풍기를 장기 보관할 때 모터 부위까지 비닐이나 커버로 완전히 감싸 먼지를 차단해 주는 것이 안전과 수명 연장에 훨씬 유리합니다.

    ​모터 부분을 감싸서 보관해야 하는 이유

    ​화재 및 과열 예방: 선풍기 모터 부위 주변에는 열을 식히기 위한 환기구(슬릿)가 뚫려 있습니다. 보관 기간 동안 내부 통풍구와 코일 주위로 먼지가 쌓이면, 다음 해 가동 시 먼지가 회전을 방해하거나 열 방출을 막아 모터 과열 및 단락(합선)으로 인한 화재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습기 및 녹 방지: 다용도실이나 베란다는 계절 변화에 따른 결로나 습기 변화가 큰 편입니다. 먼지가 쌓인 상태에서 습기를 흡수하면 내부 부품이 부식되거나 기판 고장을 유발합니다.

  • 전 그냥 분해 안 하고 세탁기에 통째로 대형 비닐 씌워서 보관하네요

    딱히 세척은 안 해요 어차피 다음 여름에 꺼낼 때 되면 세척해서 써야 하니까 그때 세척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