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만 니것 내것을 가립니다~

아이가 자꾸 자기것, 남의것을 가리는게 너무 심합니다. 왜 그런가 봤더니 욕심이 있어서 자기꺼는 건들면 안되고 남의 것은 탐을 내는데 이런건 그냥 혼을 내면 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자기 것과 남의 것을 유난히 따지는 것은 성장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무조건 혼내기보다 '내 물건도 소중하지만 친구 물건도 똑같이 소중하다'는 점을 반복해서 알려주세요. 차례지키기, 함께 나누기 놀이를 자주하고, 양보하거나 배려했을떄는 충분히 칭찬해 주면 욕심도 점차 줄고 공감능력도 함꼐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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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자기것을 지키고자 함이 큰데 남의 것을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된다 라는 생각이 강한 이유는 '

    자신의 물건을 지키려는 소유욕 + 남의 물건을 함부로 써도 된다 라는 안일함이 강해서 이기 때문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내 물건이 소중한 만큼 상대 역시도 자신의 물건을 소중히 여기면서 자신의 물건을 지키고자 함이 크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세요.

    그렇기에 남의 물건을 함부로 손을 되면서 사용하면 안됨이 왜 인지 그리고 자신의 물건을 나누지 않는 욕심을 부리면

    안 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어린 아이의 경우 내꺼는 지키고 남의 것을 탐내는 것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이럴 때는 먼저 아이의 소유권을 확실히 인정해 주세요. 그리고 내 것이 소중한 만큼 남의 물건도 소중하다는 것을 인지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허락을 구하고 빌리거나, 공동의 물건을 가지고 놀고 싶을 때는 순서를 기다리는 규칙을 설명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니것 내것 너무 가리니까

    부모로서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걱정되실거라 생각이들어요

    아무래도 아이의 입장에서는 자기것에 대해서

    너무 욕심이 있어서 그러는 마음에서

    니것 내것 가리면서 행동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한테 무작정 다그치시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시고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게 좋아요.

    먼저 아이가 자기꺼를 지키거나 남의꺼를 갖고 싶을땐

    "OO이가 자기꺼 아끼는 거 알아"라고 마음을 이해해주세요.

    그 다음에 아이에게 차분하게 말해주시면서

    "하지만 남의꺼는 물어보고 써야해"

    "그리고, 내꺼도 친구랑 나눠주면 더 재미있어"라고

    알려주며 나눔의 기쁨을 알게 해주는 거에요~

    처음에는 아이가 적응을 하지 못 하고

    나눔에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잘 이해시키면서 반복시키다 보면은

    아이도 나눔에서 받는 보람을 느끼게 될 거에요

    아이가 친구랑 나눠주거나 남의꺼를 물어보고 쓸때는

    꼭 충분한 칭찬을 해주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아이가 나눈다고 해서

    혼내면 아이가 마음 닫힐 수 있으니까

    천천히 반복해서 가르치면 점차 긍정적으로 바뀌게 될 거에요~

  • 안녕하세요.

    아이가 자기 것과 남의 것을 강하게 구분하는 행동은 성장 과정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자기 것은 지키면서 남의 것만 탐내는 모습이 반복된다면 올바른 소유 개념과 배려를 함께 가르쳐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혼내는 것보다는 왜 남의 것을 함부로 가져가면 안 되는지, 상대방의 마음이 어떨지 이야기해 주세요.

    부모가 양보와 배려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런 행동이 지속되더라도 일관된 훈육과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해당 모습은 유아~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발달 과정입니다. 아이들은 자기 주관이 강해지고 소유욕이 생기기 때문에 내것을 건드는 것에 거부감이 강하며, 남의 것도 내가 갖고 싶다고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다른사람의 배려하는 생각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이에게는 "00이 물건이 중요하면 다른 친구 물건도 중요한거야", "00물건을 누가 함부로 가져가면 기분이 어떨꺼 같아?" 라고 입장 바꿔 생각하기를 지속적으로 알려 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집에서 역할 놀이를 하셔서 아이에게 남의 물건을 함부로 하지 않는 것을 직접 모방할 수 있도록 보여 주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내것은 절대 못 건들게 하면서 남의 것만 탐내는 행동은 아이의 소유욕이 강해지는 시기에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이것을 그냥 혼내기만 하면 아이는 반발심만 생겨 행동이 고쳐지지 않아요.

    참된 소유권의 개념과 다른 사람의 것도 내 것처럼 소중히 다뤄야 한다는 존중의 개념을 명확히 가르쳐 주셔야 합니다. "네 물건이 소중해서 만지기 싫은 것처럼, 친구 물건도 친구에게 정말 소중한 거야"라고 말하며 타인의 권리를 인정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아이가 문제 행동을 보일 때 모호하게 넘기지 마시고, 옳고 그름의 기준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훈육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남의 물건을 만질 떄는 반드시 "빌려줄 수 있어?"라고 허락을 구해야 하며, 상대방이 거절했을 때는 그 의견을 받아들이는 규칙을 집에서부터 연습시켜 주세요.

    욕심을 부릴 때마다 일관되게 단호한 태도로 제한하고, 반대로 자기 것을 양보하거나 남의 것을 조심히 다루었을 때 아낌없이 칭찬해 주시면 서서히 행동은 교정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