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NICE점수와 KCB점수 간 괴리가 클 때 시중은행의 직장인 신용대출 금리 산정 기준은?

개인 신용점수를 조회해 보니 나이스(NICE) 점수와 올크레딧(KCB) 점수 사이에 50점 이상의 괴리가 발생하여 마이너스통장 개설 및 신용대출 금리 적용에 의문이 생겼습니다.

시중은행 심사단에서 가계대출이나 소상공인 신용대출의 실행 여부와 우대금리를 산정할 때, 두 평가사의 점수 중 어느 쪽을 우선 반영하는지 내부 실무 기준이 궁금합니다. 또한 단기간에 하락한 신용점수를 효율적으로 복구하고 금융 비용 리스크를 낮출 수 있는 신용점수 자산화 루틴 관리 팁을 제안해 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중은행마다 활용하는 신용평가사가 다릅니다. KB, 신한, 하나는 주로 KCB를 기본으로 활용하고 우리, 농협은 NICE를 중심으로 쓰는 경향이 있지만 대부분 두 기관 점수를 함께 참고해 내부 모형으로 재산출합니다. 두 점수 중 낮은 쪽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차이가 크다면 낮은 쪽을 먼저 끌어올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단기 점수 복구 루틴으로는 연체 즉시 해소, 카드 활용률을 한도의 30% 이내 유지, 비금융 정보인 통신비, 건강보험료 납부 실적을 KCB 올크레딧과 NICE 나이스지키미에 각각 등록하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대출 실행 전 거래 은행에 어느 기관 점수를 주로 참고하는지 직접 문의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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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중은행은 대출 심사 시 두 평가사의 점수를 모두 반영하되 리스크 관리를 위해 보통 낮은 쪽 점수를 기준으로 삼거나 자체 신용평가시스템을 결합해 최종 금리를 산정하며 점수 복구를 위해서는 주거래은행 집중과 비금융 정보 등록 및 신용카드 한도 대비 30% 이하 사용을 루틴화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