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대상포진은 피부발진이 가라앉은 뒤에도 신경통성 통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일주일 치료 후 5일 지났는데도 쓰라리다면 비정상은 아니고, 경과 중 흔히 보이는 양상입니다. 기존 병변 외 주변 부위도 신경 자극 때문에 따가울 수 있습니다.
다만 당뇨가 있으면 통증이 더 오래가고 후유증(포진 후 신경통) 위험이 조금 높습니다.
주로 다음 상황으로 설명됩니다.
바이러스는 억제되었지만 신경이 회복되는 데 시간이 걸려 쓰라림·찌릿함이 남습니다.
통증이 2~4주 이상 지속될 경우 ‘포진 후 신경 (PHN)’로 분류하며, 중년·고령·당뇨에서 더 흔합니다.
■ 관리 방법(병원에서 흔히 사용하는 방식):
현재처럼 발진이 거의 가라앉았지만 쓰라림이 지속되는 단계라면 신경통 약을 간단히 보조로 쓰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뇨가 있으니 통증 길어지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후유증이 확정된 건 아니고, “초기 신경통 단계”로 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통증이 2~3주 넘게 계속되면 포진 후 신경통 치료로 전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