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예기불안은 왜 공황장애를 더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만드나요?

공황발작을 겪은 후 또 발작이 올까 봐 미리 불안해하는 예기불안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 불안 자체가 왜 실제 발작 가능성을 더 높이는 악순환으로 이어지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공황장애는 내,외과 상의 문제가 존재하지 않음에도,

    실제하는 죽음의 고통 혹은 통제되지 않은 상황을 경험하는 정신건강의학적 질환입니다.

    이러한 공황발작을 경험하게 된다면,

    공황발작에 대한 두려움이 자리잡게 되고,

    "공황발작이 오면 어떻하나?"라는 불안감을 예기불안이라고 합니다.

    이런 상화에서느 몸의 감각을 확인하고, 미세한 신체증상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공황발작이 아님에도 공황발작으로 해석하여 실제적인 발작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이에 과민한 신체적 신호의 해석과 과도한 불안 그리고 실제 증상 발현으로 인해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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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공황장애를 겪으면서 공황발작의 증상을 한 번 겪으면 그 후에는 또 언제 어디서 발작증상이 나타날지 모른다는 불안감때문에 엄청난 불안과 스트레스로 심리적인 압박감이 상당합니다. 특히 공황장애를 가진 분들의 뇌는 작은 자극에도 더 예민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며 가짜위협도 진짜 위협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극단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이 앞섭니다. 특히 공황발작을 경험했다라고 한다면 또 발작이 나타날 지도 모른다는 압박감으로 인해 뇌가 각성상태가 되어 신체화 증상으로 나타나는 악순환을 경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