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산시에 주택을 가지고 있는데 임대를 하는게 나은지 매매가 나은지 고민되요

매매로 내놓은지 4년이 되어갑니다

혁신학교가 있어서 한때는 매물이 없었지만

지역에 아동이 없어서 학군이 열리면서 더 사람들의 발자취가 끊어져가네여

초중 학교버스가 운행되고

지열태양열로 유지비가 적게듭니다

그래서 지금은 비어있는 상태로 소유중인데

가격을 내려서 매매하는게 나은지 전세, 월세로 돌려야하눈지 고민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이미 실거주 매수 수요가 많이 빠진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부동산은 좋은 집과 잘팔리는 집이 반드시 같지는 않습니다. 유지비가 적고 구조가 좋아도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지 않는 지역이면 매수자는 매우 느리게 붙을 수 있습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가격은 주변 시장 상황에 맞게 조정을 하거나 조금 낮춰서 매매를 하는 방법 입니다. 만약 주변에 월세 수요가 어느 정도 존재를 한다고 하면 월세를 내놓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사실 위와 같은 조건이라면 일단 매매와 임대차를 동시에 진행하시는게 맞아보입니다. 일단 지역자체 흐름은 이전보다 입주요건의 장점이 줄어든 것으로 보이고, 당장의 공실에 따른 비용적 부담과 수익적손실을 계속 지속하것은 맞지 않기에 일단 임대차가 가능하다면 이를 통해 기본적인 관리비부담을 줄이면서 매매는 계속알아보시는게 맞을듯 보입니다. 그리고 건물의 특성상 공실이 될 경우 노후화가 더 심해지는 경향이 강해 관리차원에서도 사람을 구해 공실을 벗어나는게 우선일듯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다주택자 이슈로 인해서 주택 처분을 해야 될 상황이면 급매로 처분을 하시는 것이 좋고 또한 현재 부동산 분위기가 호재가 있고 상승의 여력이 잠재되어져 있다면 가지고 가시면서 전월세로 돌리시는 것도 좋습니다.

    주택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향후 자산 증식으로써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하는 것인데 그것을 판단을 해서 결정을 하시는 것이 좋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아산시는 신축 공급 과잉이며 학군이 붕괴된 외곽주택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하락하므로 가격을 내려서라도 처분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혁신학교 호재가 사라지고 이동이 줄어든 지역은 자녀를 둔 임차 수요가 아예 끊겨 전월세 세입자를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만약 임대를 놓는다면 역전세 위험이 큰 전세는 절대 피하시고 보증금을 대폭 낮춘 월세로 전환해서 빈 집 노후화와 세금 부담을 막아야 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 대신 지열, 태양열로 유지비가 적게 드는 집을 강점으로 내세워서 전원생활을 원하는 은퇴 세대를 공략해야 합니다. 현실적인 제안으로는 동네 부동산에만 의뢰하지 말고 전원주택 카페나 긱거래 플랫폼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하시고 가격을 과감하게 낮춰 올해 안에 매매로 정리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파격적인 가격 조정을 통한 매매를 최우선 추천하되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철저히 수익률 중심의 월세로 전환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전세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