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나는행복한사람
과일 배의 제철인 시기와 함유되어 있는 영양소
시원하고 달콤한 과일 배의 제철인 시기와 함유되어 있는 시기에 대해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더해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알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삭하고 시원한 배는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과일로 보통 9월에서 11월이 가장 맛있는 제철이랍니다!
[배 성분, 효능] 배는 약 85% 이상이 수분이라 갈증 해소에 좋고, 환절기 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가득하답니다. 특히나 루테올린 성분이 풍성해서 기침, 가래같은 기관지 질환을 예방하고 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식이섬유인 펙틴도 많아서 장운동과 변비 개선에 좋고, 체내의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과 숙취 해소에 효과적인 아스파라긴산도 품고 있어서 피로회복제나 다름없답니다.
[맛있게 먹는 팁] 배를 맛있게 즐기시려면 구매 후 바로 냉장 보관해서 차갑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온도가 낮아지면 배의 청량감과 단맛이 훨씬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꿀팁은 고기 요리에 활용하는 것인데요, 배의 연육 효소가 고기를 아주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환절기에 목이 칼칼할 때는 배 속을 파내고 꿀과 생강을 넣어서 푹 찐 배숙으로 즐겨주시면 달콤하고 따뜻하게 기관지를 보호하실 수 있습니다.
맛도 영양도 풍성한 제철 배로 시원하고 건강한 하루를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배의 제철은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9월에서 11월 사이 가을이 가장 맛있습니다. 가을에 수환한 배는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며 식감이 아삭합니다. 다만, 요즘은 저장 기술이 발달하여 사계절 내내 만나볼 수 있으니 언제든 신선한 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루테올린: 배에 풍부한 이 성분은 기관지 염증을 완화하고 기침과 가래를 삭이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아스파라긴산: 숙취를 돕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식이섬유(펙틴): 배에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아 장 건강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기여합니다.
수분 및 비타민;: 80~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갈증 해소와 피부 보습에 효과적입니다.
시원하고 달콤한 배는 수분이 많고 부담이 적어서 특히 더운 계절이나 입맛이 떨어질 때 찾게 되는 과일인데요,
국산 배의 제철은 보통 가을인 9월~11월이 대표적인데, 이 시기에 수확된 배는 당도가 가장 높고 과즙이 풍부해서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단맛이 가장 좋습니다. 다만 저장기술이 발달하면서 겨울까지도 품질 좋은 배를 맛볼 수 있고, 여름에는 조생종이나 수입산 배가 유통되기도 합니다.
배의 가장 큰 특징은 수분함량이 매우 높다는 점이며, 갈증해소와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되는데,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장운동을 도와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비타민c, 칼륨, 항산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피로회복과 나트륨 배출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배에 들어있는 루테올린 같은 항산화 성분은 기관지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맛있게 드시는 방법은 그냥 냉장 보관 후 차갑게 깎아 먹는 것이 일반적이고, 샐러드에 넣거나 요구르트와 함께 곁들이면 상큼함이 더해져 좋습니다. 또 배는 고기와 궁합이 좋은 과일이라 갈비찜이나 불고기 양념에 넣으면 연육 작용을 해 고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데도 활용되고, 배즙 형태로 마시는 것도 수분 보충과 기관지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즉, 배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로 제철에는 당도와 식감이 가장 뛰어나고, 평소에는 갈증해소와 소화보조에도 도움이 되는 과일이기 때문에, 맛있게 드시면서 건강도 챙기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