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말계획 다들 있으신가요?....
올한해가 가고있습니다.
이제 한달도 안남았어요.
연말계획 다들 어떻게 하실 건가요?
가족분들은 가족이랑 보내실테고
저처럼 혼자있는 사람들은
계획이 크게 없네요.
52개의 답변이 있어요!
주위에보면 연말에 다들 여행계획들이 많더라구요
마음이야 여기저기 여행다니고 싶지만 ㅠㅠ
지출이많아서 그냥 가족들과 근교나들이나가고 맛난거먹고 그냥즐거운 시간보날려구요
큰 계획은 없어요. 연말이 올해만 유난히 있는 것도 아니고 1월도, 2월도, 12월도, 봄도 여름도 매년 돌아오는데 큰 의미 두지 않습니다. 연말에 의미를 두는 이들이 왜 7월에는, 11월 둘째주에는 의미를 안 두는지 모르겠어요. 20살에, 30살에, 40살 단위에 의미를 두는 사람들이 왜 26살이나 35살에는 의미를 안 두는지 모르겠어요. 그날도, 그 시간도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순간인데 말이죠. 자기 생일에 유난히 들뜨는 분들도 있지만 매일매일이 생일인 것처럼 엷은 흥분 속에 신나게 사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아예 생일날조차 평일처럼 무디게 보내는 사람도 있죠. 그런 사람들은 생일이나 연말 같은 걸로 우울해하지 않는 사람들일 확률이 많구요. 결론은, 저도 혼자 별 계획 없이 보내게 될 듯하며, 저나 질문자님 같은 사람이 한둘도 아니니 너무 쓸쓸해하지 마시라는 위로입니다. 연말이 우울하다면 오늘이 끝나버리는 오늘밤도 우울해야죠.
저는 쉬는날 혼자 캠핑가서 혼술하면서 한해를 돌아볼 예정입니다 매해 하는 일이지만 이것만큼 괜찮은것도 없더라구요 잘못한것도 돌아보고 내년에 해야할 일들 다짐도 하구요 ㅎㅎ
연말이라고 예전처럼 들뜨거나 어수선한분위기는 아닌거 같아요~ 가족들하고 따뜻하게보낼수도있지만 혼자라고 외롭지만은 안은거 같아요~요즘은 혼자도 배달음식에 티비연말방송 영화 등등 재미난게 많자나요~~
혼자이신분들은 연말이 사실 조금 쓸쓸할것도 같긴하네요. 솔로라면 지인분들과 같이 보내는게 낙이아니겠습니까. 솔로일때 카폐에 지인들과 술한잔 기울이면서 연말을 보냈던것같네요
그렇지요~ 연말이네요! 연말은 더 따숩고 즐거운시간들로 지인들과의 모임이나 술자리 혹은
가족들과의 식사 파티 등등 챙기기 좋은시기 때인것 같아요^^ 저도 어릴땐 친구들과 모임으로 술자리로
부산히도 쫒아 다녔던것같은데 나이가드니 그냥 잔잔히 흐르는 연말도 나쁘지않더라구용! ㅎ
올해도 저는 들썩들썩한것보단 잔잔히 소확행 챙기면서 보낼것 같습니다.
저두 연말이 다가오니까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융 .. ㅎ
가족들이랑 보내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도 혼자라 딱히 큰 계획은 없어요.
그래도 한 해 동안 고생한 나 자신을 위해 조용히 쉬고 좋아하는 음식 먹으면서 힐링하는 시간 보내려고요.ㅎㅎ 넷플보고 따순영화보구 ㅎㅎ
연말계획을 현재 세울 수가 없네요 개인적인 상황으로ㅠㅠ
복잡한 일이 있어서 세울 정신이 없네요 날씨도 추운데 마음도 춥고요 혼자이시더라도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서 알차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연말에 돈에 여유가있다면 놀러가고싶지만 여유가 없어서 집에서 푹쉴예정입니다.내년에는 경제가 좋아져서 살기좋은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크게 계획은 없네요~그러나 한해가 참 빨리 지나갔네요~
벌써 12월인데 송년회 정도만 있고 특별히 계획이 잡혀 있지는 않네요~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울 때에는 그냥 조영히 지내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안녕하세요
연말이라 정리하는 시간이네요
요즘에 코인에 쓴맛을 보고 지금도 보고 있고 그렇습니다 수익이 났으면 겨울이지만
외풍과 동파 방지 수리를 하려고 했는데
손실이 너무커서 엄두가 안남니다
올한해 조용히 넘기고 가야겠어요
저는 함께 동거하는 가족이 있습니다만 아직 별 다른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습니다. 매년 연말 뭐 특별한 계획은 없었던 것 같고 그냥 푹 자고 일어나서 가까운 곳에서 맛있는 밥 먹고 놀았던 것 같아요.
연말이 다가오면 다들 계획 세우느라 바쁘죠.
혼자라면 작은 자기만의 힐링 시간으로 영화, 책, 산책, 취미 활동 같은 걸 즐기는 것도 좋아요.
혼자여도 의미 있는 연말을 만들 수 있어요.
5살 아이가 있는데 저희도 아직까지 계획이 없어요 방학도 있는데 뭘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호텔 같은 곳 가서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고 그럴 것 같긴 해요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계속 호텔 방문 했었거든요ㅠㅠ
올해 연말은 그냥 1년 열심히 일하고 건실하게 살았던 나 자신에게 고생했다는 의미로 맛있는거 먹고 가슴 따뜻한 영화보고 조용히 보내려구요~ 꼭 어디가야하고 시끌벅적하게 보내야 할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ㅎㅎ sns보고 남과 비교하지 말고 소소한 행복 느끼면서 보내면 그게 나한테는 최고 아닐까요
어차피 연초 연말 이런 개념은 사람이 정한거니 언제나처럼 편하고 행복하게 보내는게 정답이죠. 연말이라고 특별한걸 할 필요 있나요.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것이 때론 가장 귀한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연말이라는 게 참 묘하죠.
가족과 함께 보내는 분들도 있고,
저처럼 조용히 혼자 보내는 분들도 많구요.
저도 질문자분처럼
올해는 특별한 계획 없이
그냥 한 해를 천천히 정리하면서 보내려고 해요.
평소 못 했던 정리도 하고,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마음도 좀 비우고요.
연말이 꼭 화려해야 하고 시끄러워야하는건 아니죠
각자 편안한 방식으로 쉬고 충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좋은 계획 생기면 그건 그것대로 좋지요
글쓴님도 가족 있지 않으십니까? 부모님 계시면 찾아뵙는 것도 좋은 시간일텐데요. 부모님도 기쁜 시간이 되실 거예요. 친구들과도 얘기해보시고 시간이 되고 마음도 맞으면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 좋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귀찮다 싶으시면 혼자 재미있거나 의미있는 영화보시며 연말보내셔도 한적하거나 편안해서 좋을듯 합니다.
혼자 계시다고 계획을 잡지 않는다?
그건 아닌거 같아요
혼자서 즐거운 연말을 보낼수있게 노력해봐야지 않겠어요.
혼자라는 단어가 좀 쓸쓸 할수도 있지만 나을 위한 해피 타임도 좋을것 같단말이죠
연말에 계획이 있습니다. 가족 및 친척 모임이 있고, 오래된 친구와 모임도 있습니다.
이럴때 서로 대화하면서 사는 이야기하는게 참~~ 재밌더라구요!!
계획이 없으시면 먼저 나서서 내게 소중한 사람들과 모임을 만들어서 대화를 나눠 보는것도 굉장히 좋습니다.
지금 내가 건강하게 있는것 자체부터 올해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꼭 므언가 목표를 갖고 해내는것은 사는 힘이기도 하지만 지금도 아픈 사람들은 건강하기를 바라기때문에 매일 소소한 목표를 세우고 매일 해나가며 꿈을 크게 해내면됙니다
저는 질문처럼 가족이 있어서 함께 시간을 보낼 계획입니다. 경제적 여유가 되면 해외여행 가면 좋지만 그렇지 않아 집에서 배달음식 시켜 먹으며 다같이 TV 시청하며 한 해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올 한해가 어떻게 지나왔는지 모를 정도로 시간이 빨리 가는 거 같습니다.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연말계획은 저도 특별히 없는데요. 친구들 한번 보려고 하고 가족만나고 하면 올해도 마무리가 될것 같네요. 친구 또는 부모님이라도 보심 좋을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가족들과 함께 보내고, 송년회를 1~2개 정도 나갈 것 같아요.
다만, 저도 내향적인 사람이라서 특별한 날이 아니라면 대부분 집에서 머무르면서 휴식을 취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