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갑자기 염색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아이가 어제 갑자기 집에 들어오더니 친구가 염색을 했는데 너무 멋있다고 저한테 염색을 해달라고 합니다. 아이에게 염색을 몸에 안좋다고 이야기 했는데 계속 해달라고 조르네요. 어떻게 하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친구를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다만 아이에게 염색약이 두피와 피부에 자극을 줄수 있고, 학교 규정도 잇을 수 있다고 차분히 설명해주세요. 대신 헤어 초크나 컬러 스프레이처럼 일시적으로 색을 낼수 있는 제품을 함꼐 제않나ㅡㄴ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15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는 염색을 할 경우 몸에 좋지 않은 이유를 잘 설명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염색약은 두피를 자극할 수 있고 알레르기 반응이 생길 수 있어 성인이 되었을 때 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해주시면 좋습니다.
필요할 경우 유튜브에 아이들이 염색을 할 경우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영상을 보여주신다면 부모님이 말씀하시는 것보다 신뢰감을 느낄 수 있어 활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라면 외적인 것에 대해 관심이 많을 나이이기 때문에 충분히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건강상의 이유로 염색을 허용하지 않는 단호한 기준을 정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친구의 모습을 보고 염색을 하고싶다고 했군요~
친구의 염색한 모습을 보고 멋있어 보여서
아이도 같이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아무래도 들었나봐요ㅎㅎ
아이 입장에서는 염색 생각이 없었더라도
친구가 하게되면은 나도 친구처럼 멋져지고 싶고
유행을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당연히 들 수 있어요~
그래서 일단 아이에게 염색은 몸에 안 좋다고 하시기 보다는
아이의 입장에선 멋있어 보이고싶은 마음을 이해해 주시고
아이가 지금 이 감정이 순간적인 감정일수도 있으니
조금 더 지켜봐 주시는것도 필요할 거 같아요
그리고 일주일이 지났어도 아이가 염색을 하고싶어 한다면은
염색을 한번 하고나면은 마음이 들지 않다고 하더라도
다시 뺄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이 좋고
일단은 아이에게 전체다 염색을 시켜주시기 보다는 부분염색을 해서
아이의 반응을 살쳐봐 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아니면 요즘에 똑딱이 가발도 많더라요~
이렇게 하면 두피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아이가 원하는걸 어느정도 채워줄 수 있습니다.
아이의 멋있어지고 싶은 마음은 인정해 주되
두피에 너무 안좋지 않은 안전한것으로 조율해 가시면서
해결해 가시면 될 거 같네여~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요구하는 것을 모두 들어줄 필요는 없지만, 아이가 간절히 원한다면 한번 쯤 염색을 경험해 보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부모님의 걱정대로 두피나 모발 건강에 좋지 않다는 점을 차분히 설명해 주시되, 순한 약제를 사용해 아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방향으로 타협해 보세요.
막상 직접 염색을 하고 관리하는 과정을 겪다 보면, 오히려 나중에는 스스로 흥미가 떨어지고 귀찮아서 안하겠다고 할 수 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무조건 몸에 안 좋아 하지마 라고 말하기 보다는, 왜 안되는지 아이의 수준에서 설명을 해주세요
그리고 안전한 대안을 제시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샴푸를 하면 바로 지워지는 컬러 헤어 왁스나, 헤어 스프레이를 사용해 보세요.
아니면 붙임 머리를 해볼 수도 있구요.
진짜 염색 머리는 특별한 날로 미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친구의 영향을 받아서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무조건 안 된다고 하는 것보다는 왜 염색을 하고 싶은 건지, 먼저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염색의 장단점과 두피 자극, 관리의 어려움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이에 따라 다르지만, 일시적인 컬러 스프레이나 탈색 등을 거의 하지 않거나 조금만 하는 염색만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부모가 걱정하는 이유를 차분하게 전달하면 아이도 더 잘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다만, 반복적으로 조른다고 바로 허락을 하는 것보다는 가족이 정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개성을 존중하되, 건강과 관리 부분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