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른사람의 기회를 뺏는 행동인가요?

어릴 때부터 이쁘장하단 소리도 많이 들어왔고

춤 잘춘다, 노래 잘춘다도 다 들어봤어요..

근데 전 어렸을 때부터 아이돌? 관심 전혀 없었어요..

지금도 아이돌을 덕질할 정도로 좋아하진 않고

그냥 누구 예쁘다 누구 잘생겼다 이 정도구요..

요즘 아이돌이 당하는 취급 보면 더더욱 생각 없어지구요ㅜㅋㅋㅋ 알평몸평에 행동까지.. 참…

근데 뭔가 학생 신분으로 오디션을 봐보고싶어요..

회사를 합격해서 들어가고싶다가 목표가 아니라

무언가를 준비해서 도전을 해보고싶다? 쪽이에요..

제가 의지도 없고 뭔갈 꾸준히 하면 질리는 스타일이라서 예체능 운동선수 하다가 그만 뒀고 공부도 평균~평균보다 조금 높은 정도에요..ㅋㅋ 그래서 뭔갈 노력해서 도전해보고싶어서요.. 그래서 주변에 아이돌이 꿈인 친구한테 말해봤는데 그게 누군가의 기회를 뺏는 행동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제 실력도 그렇구요… 얼굴도 연습생 분들에 비하면

진짜 안되는 수준이거든여 저도 알아요!

근데 도전만 해보고싶은건데 그게 정말 누군가의 기회를 뺏는 행동인걸까요?… 연습생 뽑을 때 뽑은 인원을 정해놓나요?.. 그럼 정말 포기해야할 것도 같아서요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전혀 남의 기회를 뺏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오디션을 봤고, 연습생으로 뽑힌다면 그건 실력이 있어서 뽑힌 거죠.

    그로 인해 연습생으로 다른 사람이 못뽑혔다는 건 그 사람의 실력이나 재능이 거기까지인 겁니다.

    어차피 될 사람들은 어떻게든 되게 되어 있습니다.

    진짜 재능있는 사람들은 알아서 잘 뽑힙니다.

    포기할 사람은 알아서 포기하구요.

    충분히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절대 기회를 뺏는 행동 아닙니다.

    다 정정당당하고 공정하게 경쟁하는데 왜 그게 뺏는행동이죠? 밀린 사람 잘못이지;;;

    뺏는행동이라고 하려면 돈으로 심사위원을 매수하거나 빽을 써서 낙하산으로 가거나 등 비겁한 행동을 해야 뺏는행동인 겁니다.

    님한테 뺏는다 운운한 친구 그거 님 친구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