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본인 업무를 떠넘기는 경비;; 어디 말할때도 없고 답답하네요
내일있을 회의 자료 때문에 남아서 자료 만들고 있었어요. 다른 분들은 다 퇴근하고 혼자 업무보고 있었는데 순찰 도시던 경비원이 오셔서 하시는 말이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사람이 문 다 잠그고 정리하고 나가야 한다."
라고 해서 전 어이 없어서
"왜 경비 일을 제게 시키는 거세요?"
하니 원래부터 회사 생길때 부터의 불문율이라고 하네요;;
아니 불끄고 가는 건 이해해도 문잠그고 확인하고 잠근 열쇠를 경비실에 맡기고 가야한데요.
웃긴거 입사 4년차에 한번도 그런일 없었고 입사후에도 저혼자 남아 있어도 그런적 한번도 한적이 없어었는데 다른 분들 하시는것도 전 본적이 없어요.
아니 그런거 다 제껴두고 문단속은 경비일 아닌가요?
대판 싸웠는데 이걸 누구한테 말할려고 해도 경비원들은 경영지원 직속인데 하필 경영지원이랑 저희 부서가 사이가 안좋아서 싸운거랑 뒷말 나오면 추후에 문제 삼아서 보복이 들어올것 같고(경영지원부서가 힘이 쎄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