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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지금도위엄있는불고기

지금도위엄있는불고기

본인 업무를 떠넘기는 경비;; 어디 말할때도 없고 답답하네요

내일있을 회의 자료 때문에 남아서 자료 만들고 있었어요. 다른 분들은 다 퇴근하고 혼자 업무보고 있었는데 순찰 도시던 경비원이 오셔서 하시는 말이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사람이 문 다 잠그고 정리하고 나가야 한다."

라고 해서 전 어이 없어서

"왜 경비 일을 제게 시키는 거세요?"

하니 원래부터 회사 생길때 부터의 불문율이라고 하네요;;

아니 불끄고 가는 건 이해해도 문잠그고 확인하고 잠근 열쇠를 경비실에 맡기고 가야한데요.

웃긴거 입사 4년차에 한번도 그런일 없었고 입사후에도 저혼자 남아 있어도 그런적 한번도 한적이 없어었는데 다른 분들 하시는것도 전 본적이 없어요.

아니 그런거 다 제껴두고 문단속은 경비일 아닌가요?

대판 싸웠는데 이걸 누구한테 말할려고 해도 경비원들은 경영지원 직속인데 하필 경영지원이랑 저희 부서가 사이가 안좋아서 싸운거랑 뒷말 나오면 추후에 문제 삼아서 보복이 들어올것 같고(경영지원부서가 힘이 쎄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냥한참매162

    상냥한참매162

    해당 사항이 기존에 모든 사람들이 다 해왔던 업무면 안타깝지만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회사라는 곳이 생각보다 보수적인 곳이 많아서 기존에 잘못된 사항을 바꾸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진짜 저렇게 마지막 가는 사람이 문단속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팀 내 상사분과 한번 확인은 해보시기 바랍니다. 상사분도 어쩔 수 없다고 하시면 너무 속상하시겠지만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일단 문단속의 일은 경비가 맡아서 하는 일이지만

    그렇다고 마지막 나가는 사람이 문 단속만 해주시면 되는 것이기에

    너무 마음 상하지 마시고

    서로 돕고 산다는 마음으로 문 잠궈 주시고 퇴근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 보통은 납득이 가게 설명을 하고 증명을 해야하는데 아쉬운 것 같습다. 이런 부분은 질문자님이 속한 팀장님께 말씀 드려서 해결하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계속 부딪혀봤자 좋을 것 없어보입니다. 각 부서의 대표들이 얘기를 해서 합의를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