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렇다고 생각하네요
어떤 사람을 알고 싶으면 그 사람 자신이 주장하는 그 사람의 성격이나 MBTI는 싹 무시하고
(자기가 되고 싶은 사람을 말하는 경우가 많죠)
그 사람의 말투를 보면 되더라구요
솔직함을 가장한 무례한 말투, 조심성 없는 말 내용, 잦은 핑계 이런 사람 보면 성격도 그대로더라구요
타인에게 조심스러운 말투 쓰는 사람은 실은 타인을 보호하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보호하고 싶은 방어적인 사람인 경우가 많았구요(제가 그래요)
물론 잠깐 대화해 본 거로는 알기 어렵고, 오랜 시간 만남을 가지며 다양한 대화를 해야 알 수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