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가 심한 간경화증 환자에게 복막천자 시 간호중재에 대해 궁금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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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중인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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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심한 간경화증 환자에게 복막천자를 시행할 때 어떤 간호중재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복막천자 전후로 활력징후와 복부둘레, 체중 등을 확인하는 이유가 궁금하고, 시술 중이나 시술 후에 저혈압이나 쇼크, 출혈, 감염 등의 합병증을 관찰하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또한 복수를 많이 제거한 후 혈압이 떨어질 수 있는 이유와 알부민을 투여하는 경우가 있는 이유, 시술 후 천자 부위와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를 관찰할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지도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복막천자는 복수를 배액하여 증상을 완화하거나 진단을 위해 시행하는 시술로, 간경화 환자에서는 순환혈액량 감소와 합병증 예방이 간호의 핵심입니다.

    시술 전에는 활력징후를 측정하여 기준 상태를 확인하고, 체중과 복부둘레를 측정하여 복수의 양과 치료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합니다. 또한 혈소판 수와 응고검사 결과를 확인하여 출혈 위험을 평가하고, 방광을 비워 천자 시 방광 손상을 예방합니다. 동의서 확인과 시술 과정에 대한 설명도 필요합니다.

    시술 중과 시술 후에는 혈압, 맥박, 호흡수, 산소포화도를 반복 측정하여 저혈압이나 쇼크 여부를 관찰합니다. 대량의 복수를 빠르게 제거하면 복강 내 압력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이 복강 및 내장혈관으로 이동하여 유효 순환혈액량이 감소하는 '순환기능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저혈압, 신기능 악화,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량 복수 배액(일반적으로 5 L 이상) 후에는 혈관 내 삼투압을 유지하고 순환혈액량 감소를 예방하기 위해 알부민을 투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저혈압과 신부전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미국간학회와 유럽간학회 진료지침에서도 권고하고 있습니다.

    시술 후에는 천자 부위의 출혈이나 복수 누출 여부, 발적·종창·통증 등 감염 소견을 확인하고, 복통, 발열, 복막자극증상 발생 여부도 관찰합니다. 또한 소변량 감소, 어지러움, 빈맥, 의식 변화 등 순환혈액량 감소를 시사하는 증상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평가합니다. 복부둘레와 체중을 다시 측정하여 배액 효과를 확인하고, 호흡곤란이 호전되는지도 함께 평가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복막천자를 한 다음에는 바이탈 확인하시고 감염징후를 확인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