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물 대신 마실수 있는 물대용 차 알려주세요
물이 가장 좋은 건 알고있지만 챙겨먹는게 쉽지 않네요
제로콜라 달고 사는데 점점 속이 안좋아지는것 같아 물 대용차 추천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는 카페인이 없고 이뇨 작용을 일으키지 않아 체내 수분을 빼앗지 않는 보리차, 현미차, 루이보스차가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차들은 제로콜라의 인공감미료와 탄산이 유발하는 위장 자극을 진정시키고 점막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반면 녹차, 홍차, 옥수수수염차는 이뇨 작용이 강하여 마신 양보다 많은 수분을 배출하므로 물 대용으로는 피하셔야 합니다. 구수한 곡물차나 은은한 허브차를 텀블러에 담아 일상에서 자주 마시면 부담 없이 건강하게 수분을 채우실 수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2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물이 가장 좋다는 건 알지만 하루 종일 챙겨 마시기 어려운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데요,
특히 제로콜라를 자주 드시는 분들은 탄산의 청량감에 익숙해져서 맹물을 더 밍밍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최근 속이 불편해지는 느낌이 있다면 탄산이나 인공감미료가 위를 자극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어 조금 줄여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 대용으로 가장 추천하는 차는 보리차, 옥수수수염차, 현미차 인데요, 카페인이 없고 부담없이 마실 수 있어서 물 대신 꾸준히 마시기 좋은 편입니다. 특히 보리차는 구수한 맛이 있어서 물보다 마시기 편하고, 평소 붓기가 잘 생긴다면 옥수수수염차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녹차, 홍차, 커피 종류는 카페인이 들어 있어 물 대용으로 마시기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제로콜라의 시원한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냉장 보관한 탄산수에 레몬 한 조각 정도를 넣어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제로콜라를 갑자기 끊기보다 하루 3캔 마시던 것을 2캔, 1캔으로 줄이고 대신 보리차나 현미차로 채우는 방법으로 조절해 나가보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물을 억지로 마시려고 하기보다 본인 입맛에 맞는 차를 찾아 꾸준히 마시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속도 편안하게 관리하시고 건강한 수분 섭취 습관 만드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제로콜라를 드시면 탄산, 산성 성분, 인공감미료 때문에 위가 자극받아서 속이 쓰리거나 더부룩해질 수 있답니다. 물 대신 차를 찾으신 것은 좋은 변화의 시작이랍니다. 그러나 녹차, 홍차, 옥수수수염차처럼 카페인이 있거나 이뇨 작용이 강한 차는 오히려 탈수를 일으키니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 대용으로는 카페인이 없고 순한 차들이 좋답니다.
1 ) 보리차, 현미차 : 편하게 드실 수 있는 것은 구수한 보리차, 현미차입니다. 맹물의 비린 맛을 잡아주어서 목 넘김이 좋고 미네랄도 많습니다.
2 ) 옥수수차 : 은은한 단맛을 좋아하시면 옥수수수염차가 아닌 일반 옥수수차를 연하게 우려서 마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3 ) 루이보스차, 캐모마일차 : 허브차 계열을 원하시면 루이보스차를 추천드립니다. 항산화 성분이 많으면서도 카페인이 전혀 없어서 식수 대용으로 완벽합니다.
마음에 안정을 주는 부드러운 향의 캐모마일차도 위장에 부담이 없어서 좋답니다.
이런 차들을 연하게 우려두시어 제로 콜라가 당기실 때 시원하게 한 모금씩 마셔보시길 바랍니다. 탄산을 끊는 첫걸음이 되어주면서 속도 한결 편안해지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