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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호랑이161
심심한호랑이16123.04.21
엄마 반찬을 잘 안먹는 아이 어쩌죠?

이제 6살아이가 제 반찬을 잘 안먹어요

그나마 외식이나 시켜먹는 배달음식은 먹는데 왜 그럴까요? 남편이랑 친구들은 제 음식 나쁘지 않다고 하는데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05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반찬을 잘 먹지 않아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무런 자료 없이 식습관 지도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아이와 영양교육과 관련된 그림책이나 동영상을 이용해서 교육을 실시한 다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무래도 그 이전에 비해 동기부여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야채나 과일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서 요리활동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요즘에는 시중에서 파는 새싹채소, 버섯, 콩나물기르기키트 등을 구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재배하는 것으로도 식습관 개선에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머님이 음식을 잘 만드셔도 아이의 입맛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외부 음식을 좋아하는 것을 보니 음식의 간이 쎈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아이의 입맛에 맞추어서 음식을 해주시다가 점점 간을 조절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조절하셔야지 그렇지 않으면 계속 밖의 음식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지금이라도 아이의 식습관을 개선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시기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시군요.

    아이가 외부음식이 본인의 입에 잘맞는듯 하네요.

    성장하면서 엄마밥이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될겁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엄마가 했던 반찬이나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준비해서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집에서 먹는 음식을 잘 안 먹는다면 밖에서 먹는 간이 되어 있고 짠 음식에 길들여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 시중에서 판매하는 배달음식에는 L-글루탐산나트륨 등

    화학 조미료가 사용되는데, 이것에 익숙해진 사람은

    MSG가 빠진 음식을 먹을 때 허전함을 느끼게 됩니다.


    화학 조미료는 인체에 무해하므로 엄마표 반찬에 넣어보세요.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표 음식은 배달음식에 비해 덜 자극적이라 그럴 수 있습니다.

    어린시절 간이 세고 자극적 음식에 노출되면 성인이 되었을 때 각종 성인병이 발현 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가급적 배달음식은 줄이고 건강한 엄마음식 많이 먹도록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원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먹는 음식 특유의 조미료맛에 길들여져서 그럴가능성이 있습니다. 당분간은 배달음식은 지양하시고 집에서 만든 음식을 먹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외식 음식은 달달하고 짭짤하고 자극적 입니다. 그래서 아이의 입맛을 자꾸 당기게 하지요.

    엄마가 해주는 음식은 어른이 먹기 좋은 맛이라면 외식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맛이 더 강하다 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외식이나 배달음식은 줄이고 엄마가 해주는 음식을 조금씩 더 먹이도록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식과 배달음식을 많이 먹으면 왜 안 좋은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덧붙여서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아이 음식은 간을 약하게 하기에 외부 음식에 비해 맛이 없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더 풍부한 재료로 육수를 내서 반찬이나 국을 만드시거나 간장, 소금 등으로 간을 더해보시면 어떨까요?

    아무래도 바깥음식은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서 엄마반찬보다는 건강하지 않아서 아이가 자꾸 그 음식에 길들여질 경우 건강이 우려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아이의 식습관은 평생가는 것으로 건강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부모로서는 더욱더 신경 쓸 수 밖에 없는데요.

    요즘은 배달이나 외식을 통해 아이들이 바깥음식에 익숙해져잇어 간이 세거나 달고 짠 음식에 익숙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식습관은 소아 비만이나 여러가지 건강상의 문제를 발생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외식과 배달음식을 줄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 아이와 같이 직접 요리하여 가족이 다 같이 먹다보면 아이가 자기가 요리한 음식은 잘 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게 연습하다보면 서서히 엄마의 음식에 익숙해 질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이 없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 위주로 식단을 구성해주시면

    아마 잘 먹을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입맛에 맞지 않아서 그럴 수 있어요

    하지만 먹도록 독려하고 익숙해진다면 당연히

    엄마가 만든 반찬도 먹을 것이니 조금씩이라도 먹여보시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답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너무 자극적인 음식에 입맛을 들이면 건강식은 멀리하게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간이 쎄지 않는 음식과, 몸에 좋은 음식을 먹이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