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사고로 범퍼 수리 시 렌트카 이용과 자동차보험료 할증 기준이 궁금합니다

주차 중이거나 운전 중 상대방 차량의 범퍼를 파손하는 대물 사고가 발생했을 때, 상대방 차량의 수리 기간 동안 렌트카를 이용하면 렌트비는 보험으로 어디까지 처리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범퍼 교체 비용과 렌트비가 함께 대물보험으로 처리될 경우 다음 갱신 때 자동차보험료가 얼마나 할증되는지, 사고 금액이나 과실 비율에 따라 할증 기준이 달라지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소액 범퍼 사고라면 보험으로 처리하는 것이 유리한지, 아니면 자비로 합의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험료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지 실제 경험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고로 인한 자동차수리비와 수리기간 렌트비는 자동차보험에서 보상을 합니다.

    대물에 대해서는 물적할증기준(가입시 보통 200 으로 설정함) 이상의 수리비(렌트비포함)가 나올 경우 할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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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 우선 할증은 범퍼교체비용과 렌트비로 보상된 금액의 총합이 200만원 이상인 경우에 한하여 물적할증이 붙게 됩니다.

    이와 별도로 사고처리 건수에 대한 할증은 붙게 됩니다.

    렌트비는 실제 수리기간동안에 해당 피해차량의 동종차량의 통상적인 렌트비가 보상이 되어,

    소액의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처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동차 보험 약관 기준으로 렌트비는 25일까지 보상이 되나 범퍼만 수리하거나 교체하는 경우

    수리 기간은 길어야 2일입니다.

    비용은 차량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며 수리를 어느 곳에서 하느냐에 따라서도 차이가 발생하게 되나

    렌트비까지 해도 물적 할증 금액인 2백만원까지는 하지 않아 사고 점수 0.5점으로 사고건수 할증과

    무사고 할인이 3년간 유예가 됩니다.

    보험 갱신 때에 보험 처리된 금액을 확인한 후 환입을 통해 무사고로 결정되는 보험료와

    사고건수를 안고가는 보험료를 비교하여 유리한 쪽으로 처리하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