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정확합니다. 차나무 잎으로 만드는 모든 차에는 해충 보호용으로 자연 발생한 카페인이 필수로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순수 찻잎으로 만든 차 중 카페인이 0%인 자연 찻잎은 없지만, 카페인 없이 마실 수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설명해 드릴게요.
루이보스차는 남아프리카 침엽수 잎으로 만들며, 홍차와 비슷한 풍미를 내면서도 카페인이 0%라 가장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허브차나, 옥수수수염차 보리차 등도 카페인이 없는 차입니다.
디카페인 차는 진짜 녹차나 홍차 찻잎에서 기술적으로 카페인을 97~99% 제거한 제품도 있으며, 찻잎 고유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지만, 카페인이 모두 제거가 안되기 때문에 미량의 카페인은 남아있을 수는 있습니다.
따라서 카페인을 완전히 피하고 싶다면 찻잎 대신 루이보스차나 캐모마일, 보리차 같은 허브나 곡물류 차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