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무의식 중에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을 가진 친구가 있는데요, 그 때문인지 손톱이 엄청 짧더라고요.
이 물어뜯는 습관 때무네 손톱이 짧아지고 주변에서도 왜 그러냐고 물으면서 한 소리씩 하다보니 본인도 스트레스라고 얼마 전에 밥을 먹으면서 얘기하는데 본인도 노력하지만 이게 습관처럼 나오는 것이라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성인이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을 가지고 있을 경우 어떻게 고칠 수 있는지 꿀팁이 있다면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성인이될때까지 그런 습관을 가지고있다면 아주 고치기 힘들수있습니다
무의식중으로 하는 행동이라 항상 의식을하고 안해야합니다
항상 신경을 쓰고있으면 조금씩 줄어들거에요
안녕하세요. 푸르르름입니다.
뭔가를 뜯는 습관은 당장 고치기는 어려우나
대안으로 껌을 씹는다던지 손톱보다는 덜 부정적인 행동으로
서서히 유도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르는게 없는 고박사입니다.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은
시발점은 불안장애 불안해서 물어뜯다보니
그게 습관이 된겁니다
오래동안 그렇게 사셨기에
정말. 절실함이 없는이상 고치기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Kevin2입니다. 답변 드려요.
그 친구 생일에 그 친구의 손톱의 사이즈에 맞게 쓸 만한 손톱깎이를 선물해주고 잘 깎아오라고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성인이면 몇십년은 습관이 이어져 온것인데
언제나 거기에 신경을 쓰고 있을 수가 없을듯 합니다.
손가락에 골무나 밴드를 손가락에 끼워 놓거나
네일아트 나 메니큐너 특히 젤네일을 하면 헌져히 줄어든다고 하고
손가락을 쓰는 악기를 배우는것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심리적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으니 상담을 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귀한날쥐53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손톱에 일부러 메니큐어나 네일 아트를 했습니다. 그러면 기를때까지 참게 되고 아트해놓으면 물어 뜯다가도 네일 아트 성분이나 냄새 때문에 서서히 안하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거의 고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