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류 상태에서도 원금에 대한 이자는 계속 발생합니다. 채무자가 변제할 때까지 이자는 계속 붙게 되는데, 이는 법적으로 당연한 절차입니다. 압류는 강제집행을 위한 절차일 뿐, 채무 자체를 소멸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원금에 대한 이자는 채무의 변제기까지 계속 발생하게 됩니다. 다만, 이자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원금을 조기에 상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추심이 이뤄진 경우라도, 그것이 채무 전액을 변제한 것이 아니라면 나머지 채무에 대한 이자는 계속 부과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채권자 입장에서는 채무자의 자력 부족에 따른 리스크를 이자 수취로 보전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