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복숭아 품종이 엄청 많은 거 같아요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신비복숭아 납작복숭아 같은 것을 제외하고

딱복/물복 정도로 나뉘는 줄 알았는데

그 안에서 또 여러 품종이 있나봐요?

백도 딱딱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제가 알던 식감이나 속살이 아니네요 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판매자가 백도 딱딱이라고 했더라도 기존에 알던 식감과 속살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백도 품종도 정말 다양한데요.

    모두 식감과 향, 과즙이 조금씩 다릅니다.

    사과처럼 단단하고 씹는 맛이 강한 아삭한 딱복이 있고, 단단하지만 과육이 조금 부드럽고 치밀한 존득한 딱복이 있고 처음엔 딱딱하지만 며칠지나면 물복처럼 말랑해지는 후숙형 딱복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식감의 복숭아를 만나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과일중에서도 복숭아는 정말 복불복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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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복숭아 종류도 품종이 자꾸 개발되면서 종류 수가 늘어나더라고요 신비복숭아는 전혀 없었거든요 근데 작년부터 나오더니 올해는 부쩍 많이 판매를 하고 있어요

    옛날에는 황도 복숭아도 많이 나왔는데 지금은 한 2주 나오고 끝나는 거 같아요

    지금은 백도 복숭아가

    나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