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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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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걸어도 심박수가 110이 넘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오늘 아침부터 갑자기 숨이 턱턱 막히고 너무 힘들고 가슴이 조여와서 미칠 것 같았는데 다시 괜찮아져서 다행이다. 하고 있었는데 원래도 조금만 걸어도 심박수가 106? 정도 나왔는데 오늘은 118, 119로 확확 오르더라고요.. 이거 왜이러죠..?

전에 고심박수로 병원에 갔을 때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셨는데..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늘 아침 증상이 걱정됩니다. 갑자기 숨이 막히고 가슴이 조여오는 증상은 가볍게 넘기기 어렵습니다.

    조금만 걸어도 심박수가 110에서 120까지 오르는 것은 10대에서 정상 범위를 벗어난 반응입니다. 이전에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고 하셨지만, 오늘처럼 가슴 조임과 호흡 곤란이 동반됐다면 다시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원인으로 고려할 수 있는 것들로는 부정맥(심장 박동 리듬 이상), 기립성 빈맥 증후군, 빈혈, 갑상선 기능 항진증, 그리고 10대에서 흔한 자율신경계 불안정 등이 있습니다. 이전 검사에서 어떤 항목을 확인했는지에 따라 아직 못 찾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증상이 다시 나타나거나, 가슴 통증, 실신할 것 같은 느낌, 극심한 호흡 곤란이 생긴다면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지금 당장 그런 증상이 없더라도, 오늘 있었던 가슴 조임과 호흡 곤란을 소아청소년과 또는 심장내과에 정확히 설명하고 심전도, 홀터 모니터(24시간 심전도), 갑상선 및 빈혈 혈액 검사를 추가로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채택 보상으로 22.22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심박수가 높아지는 현상은 체력 저하나 스트레스, 카페인 섭취 등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어요.

    하지만 빈혈이나 갑상선 질환, 부정맥 같은 신체적 요인도 고려해봐야 해요.

    숨이 차거나 어지러운 증상이 동반된다면 내과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아요.

    간단한 심전도나 혈액 검사만으로도 불안한 마음을 덜고 원인을 정확히 찾으실 수 있답니다.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면 꾸준한 유산소 운동으로 체력을 키우는 것이 큰 도움이 돼요.

    감사합니다.